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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제약 농사 '잘지었네'…매출 평균 6% 올라

65개 주요 회사 실적 보니, 영업익 5%·당기순익도 상승세

2019-11-16 06:00:58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올해 3분기 주요 국내 제약사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규모와 함께 업계 평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오르는 경향을 보였다.

앞으로 남은 마지막 분기에는 일반적으로 실적이 높은 경향을 보여 올해 말 업계의 성장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5일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 내 분기보고서 제출 대상 주요 제약사 65곳의 3분기 재무제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을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매출의 경우 금액상으로 기존 상위제약사 간 순위 변동이 있었다.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38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3755억원 대비 1.2%가량 성장했다. 또 GC녹십자가 3160억원으로 1, 2위는 큰 변화가 없었다. 종근당도 2804억원으로 3위로 뛰어올랐고 대웅제약이 2424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한미약품이 2068억원, 광동제약이 1844억원, 제일약품이 1669억원, 동아에스티가 1616억원, 씨제이헬스케어가 141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위까지의 순위는 똑같았지만 5위부터의 순위가 광동제약, 한미약품, 제일약품, JW중외제약, 일동제약이었음을 생각해보면 10대 상위사 뒷쪽의 순위가 다소 바뀐 셈이다.

단순 증감율로 보면 지에스엘이 38억원으로 129%, 에스티팜이 199억원으로 50%, 셀트리온제약이 474억원으로 44.4%, 서울제약이 40.6%, 동구바이오제약이 33.1%, 삼천당제약이 407억원으로 32.3%, 영진약품이 551억원으로 30.6%, 케이엠제약이 58억원으로 29.6%, 삼일제약이 301억원으로 27.5%, 알리코제약이 25.3% 등으로 높았다.

대상 전체 평균으로 보면 전년 대비 6.1% 증가하며 전반적인 호조세였다. 전체 금액은 4조2380억원이었다.

영업이익 금액으로 가장 높은 곳은 GC녹십자였다. 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3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1% 상승했다. 이어 씨제이헬스케어가 225억원, 동아에스티가 215억원, 종근당이 202억원, 동국제약이 162억원, 휴온스가 140억원, 한미약품이 13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성장률로 보면 씨제이헬스케어가 8900% 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지에스엘도 1억원 남짓이지만 비율상으로는 353% 올랐다. 또 알리코제약이 31억원, 동아에스티가 215억원, 삼아제약이 18억원, 유한양행이 101억원, 삼천당제약이 65억원, 한올바이오파마가 45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셀트리온제약, 영진약품, 일양약품, 신일제약, 서울제약, 삼일제약, 한국피엠지제약, 텔콘RF제약은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일동제약, 조아제약, 진양제약, 케이엠제약, 동성제약, 부광약품은 적자로 전환했으며 경남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삼성제약, 에스티팜은 아직 영업이익에서 적자를 지속했다.

영업이익의 대상 회사 전체 평균은 2866억원, 5.4% 성장해 매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전체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업계 평균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당기순이익이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업계 전체 금액은 1994억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곳은 GC녹십자로 2086억원을 기록, 전년 200억원 대비 43% 성장했다. 그 뒤로 동아에스티가 203억원, 씨제이헬스케어가 153억원, 종근당이 147억원, 동국제약이 135억원, 휴온스가 112억원 등으로 100억대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증감율은 신일제약이 16억원가량으로 약 4600%성장해 가장 높았고 동아에스티가 203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또 제일약품이 12억원, 한올바이오파마가 54억원, 알리코제약 26억원,신풍제약이 8억원, 대화제약이 16억원, 유유제약이 6억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가 큰 이유는 상대적으로 제약사가 영업외 이익 등에서 금액을 벌어들였거나 기존 항목 중 일부를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해당 조사 중 현대약품은 11월 3분기가 만료되며, 조사 내 대상 회사는 △화학의약품을 위주로 하거나 △바이오의약품이 본업인 회사의 자회사 등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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