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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OTC도 결국 '소(염진통)·비(타민)·감(기)'?

허가 제품 보니 3종류가 1/3 차지…조제용 일반약 비중은 25% 수준

2020-01-14 06:00:30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올해 상반기 나올 일반의약품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지난해와 다름 없이 소염진통해열제, 비타민, 감기약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 본격 출시가 예상될 것으로 보이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 경향이 이와 같았기 때문이다.

다만 일반의약품을 달되 사실상 처방조제용으로 나온 제품이 전체의 1/4에 달한다는 점은 약국가에는 아쉬움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국내 의약품 허가현황에서 지난해 7~12월 보건당국으로부터 허가받은 일반의약품 289건의 제형과 주요 적응증을 나눠본 결과 소염진통해열제, 비타민제(및 영양제), 종합감기약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각 적응증별로 보면 소염진통해열제가 289건 중 6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비타민제 및 그외 영양제 계열 품목이 28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종합감기약이 13건, 기타 소화기질환, 알레르기 등, 위산과다 치료제가 13건 순이었다.

다만 이중 호흡기질환 및 기타 소화기질환의 경우는 실제 조제용 일반의약품이 다수였다. 실제 전체 289품목 중 4분의 1에 조금 못미치는 108개 품목은 조제용으로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이었다.

이 밖에 소화제, 피부감염, 아스피린장용정 등이 10건 순이었다.

반대로 생리통 효과를 강화한 파마브롬 제제는 3품목에 불과했으며 최근 주목받았던 탈모 관련 제제도 4품목 수준으로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제별로 분석하면 정제가 단연 많았다. 정제는 전체 건수 중 110건이었다. 이어 연질캡슐이 38건, 캡슐제가 30건 순이었다. 이어 크림 등의 고형제가 26건, 액제 20건, 시럽제 12건, 점안제 10건 등으로 뒤를 따랐다.

한편 일반적으로 일반의약품은 허가를 받은 뒤, 제품 출시 계획이 생기면 빠르면 약 3개월에서 늦어도 6개월 이후 약국 시장에 등장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실제 하반기에 허가를 받은 제품의 경우 빠르면 그해 4분기 혹은 다음해 1분기 안에 소비자에게 등장하기 때문에 하반기 허가는 사실상 그 다음해 시장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소비자의 반응을 지켜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탓에 2020년 상반기에 등장하는 품목 중 상당수는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해당 허가 품목은 실제 품목을 허가받고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또 소독액제 등은 제형별 분류에는 담겼지만 적응증에서는 기타 분류로 나눴다.

비맥스 비비 정

비맥스 비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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