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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듀엣, 결국 품절연장…화이자 “4월 공급”

지난해 11월 품절사태 이후 품절기간 연장

2020-02-04 06:00:57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한국화이자제약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카듀엣 10mg/20mg(암로디핀·아토르바스타틴칼슘)도 결국 품절되면서 약국가의 불편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지난 3일 거래하는 유통업체와 약국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 기재된 재공급 시점은 4월초다.

카듀엣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5mg/20mg 품목이 품절되면서 약국가에서는 불만을 호소해왔다. 이에 화이자측에서는 오는 3월부터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지만 이번에는 10mg/20mg 품목 또한 4월까지 품절이 예고된 것.

화이자는 공문을 통해 “카듀엣정 10mg/20mg 품목이 생산일정의 지연이 생기면서 정상적인 공급이 어렵다”면서 “공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듀엣은 지난 2004년 11월 국내에 허가를 받고 복합제 특유의 복용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내세워 국내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현재 카듀엣 5mg/20mg의 보험약가는 904원으로 지난 2018년에는 260억 달러가 가량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mg/20mg 품목은1098원으로 2018년 37만 1700달러 가량 수입됐다.

결국 테라마이신안연고에 이어 카듀엣도 2품목이 품절목록에 오르면서 화이자 의약품의 연이은 품절로 인한 약국가 불편 또한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제일제약의 부신피질호르몬제인 덱사메타손주 역시 품절됐다. 업체측은 “재고부족에 의한 단순 품절이며 재고가 확보되는대로 바로 출하해 업무에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GC녹십자 웰빙은 병의원에 생리식염키트주사 110mL, 중외엔에스주사액 110mL 등 기초수액제 2종에 대한 품절을 알렸다. 업체측에 따르면 이번 품절은 동계판매량 급증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벌어졌다.

GC 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오는 2월 15일경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면서 “더욱 빠른 시간안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국약품은 공장라인을 조정하면서 급만성기관지염이나 천식 등 진해거담제로 사용되는 뮤코텍캡슐200mg에 대한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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