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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신종코로나 백신 개발위해 CEPI와 협력키로

2020-02-07 15:05:52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GSK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백신 개발을 위한 전세계의 노력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협력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K는 효과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백신의 개발을 위해 CEPI측에 전염병 백신 항원보강제 플랫폼 기술을 제공할 방침이다.  

CEPI는 미래의 전염병을 막기 위해 공공, 민간, 자선, 시민 단체가 참여하여 2017년 다보스에서 설립된 혁신 협력 단체로 에볼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코로나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대한 백신 및 면역예방적 치료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CEPI는 효과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백신 플랫폼을 시험하고자 하는 CEPI 지원기업과 GSK를 연결하는 조정자 역할을 맡게 된다. 

CEPI와 GSK는 공정한 접근성의 원칙을 지키는데 앞장서면서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개발, 사용 및 접근성에 적용되도록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항원보강제 기술은 면역 반응을 강화시키기 위해 백신만 사용했을 때보다 감염에 대해 더 강하고 더 오래 지속되는 면역성을 촉진한다고 알려져있다.

특히 도즈 당 필요한 항원의 양이 줄어 더 많은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에 CEPI대표 리차드 해체트 박사는 “GSK의 선도적인 항원보강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매우 큰 진전”이라며 “GSK의 항원보강제 시스템을 현재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선구적인 플랫폼 기술과 결합시키면 백신 효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항원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백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이라면서 “여분 항원(antigen-sparing)’ 효과 덕분에 백신을 더 널리 공급할 수 있고, 백신으로 혜택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저 코너 GSK 백신 사장은 “GSK는 CEP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 출현에 대응하는데 실현하고 있는 가치를 믿는다”면서 “우리는 퀸즈랜드대학교의 첨단 연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항원보강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도유망한 백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파트너들과도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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