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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 속 존재감'… OTC 블록버스터 라인업 바뀌나

겔포스·케토톱·우루사 등 유명 제품 인지도 다지기 나서나

2020-02-12 06:00:30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약국 매대 속에서 존재감을 보이는 일반의약품 블록버스터들의 '찐'(진짜를 뜻하는 신조어) 사랑을 위한 구애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제약사의 대형 품목이 라인업을 확장하거나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반의약품 중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중 '케토톱' '포스', '우루사' 등이 라인업 확장 혹은 마케팅 강화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제약의 대표품목인 '겔포스'와 '용각산'의 경우는 새 마케팅과 함께 새 라인업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975년 나온 겔포스는 2000년 업그레이드 제품인 '겔포스엠'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제품을 유지하고 있다. 시대에 맞춰 디자인 등은 손봤지만 현재 제품이 약 20년을 이어어고 있는 셈이다.
 
이를 새로운 라인업과 마케팅을 통해 스테디셀러의 명성을 잇는다는 계획이다.

라인업을 확장하는 곳은 또 있다. 한독의 경우 올해 '케토톱' 라인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회사는 이미 '케토톱 핫'을 출시해 지난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욱이 기존 관절염 치료제라는 인식을 깨고 사용범위를 근육통으로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라인업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라인업 확장 외에도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장에 우루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젊은 층을 타깃으로 브랜드 인지와 친숙도를 높이는 한편 한정판 선물용, 뉴트로 제품 등을 고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국내 제약사 A사는 자사의 일반의약품인 ㄱ의 라인업 제품을 10년만에 확장할 계획으로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제약사의 일반의약품 리뉴얼, 특히 현재까지 스테디셀러를 기록한 제품의 변화는 젊은 층의 의약품 접근성과 자주적인 구매 패턴에서 인지도 높은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몇년간 일반의약품 소비 양상은 점차 젊은 층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되고 있는 비타민 관련 마케팅을 비롯 셀프 메디케이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강화 등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이들이 복용하는 제품은 특정 제품에 머물러 있다.

실제 한 연구소 조사 결과 일반의약품의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제품평판은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일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대표제품을 꾸준히 리뉴얼해 젊은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기존 인기 의약품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으리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이같은 리뉴얼 분위기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리뉴얼 혹은 브랜드 확장 제품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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