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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위제약사 잠정실적, 누가 '농사' 잘지었나?

보령·종근당 약진…일동·GC 매출 대비 이익 낮아

2020-02-17 06:00:19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최근 국내 제약업계가 하나둘씩 잠정실적을 내놓는 가운데 상위 제약사 가운데서는 보령제약과 종근당이 가장 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동제약과 GC녹십자 등 일부 제약사는 매출 대비 이익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이슈가 많았던 바 이들에게는 올해 내실을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 내 2018년 매출 상위 10개사 중 잠정실적을 제출하지 않은 유한양행과 광동제약을 제외한 10개 제약사의 '잠정실적 공시' 혹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경' 공시 내 2018~2019년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을 모아보니 이같이 나왔다.

먼저 매출로 보면 이들 제약사의 매출 상승률은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액수로 보면 조사대상 중 GC녹십자(1조3697억원), 한미약품(1조1136억원)이 전년에 이은 1조 매출을 기록했다.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경우 처음으로 1조 클럽에 들어갔다. 종근당은 각각 2019년 1조786억원, 대웅제약은 1조51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의 경우 2018년 연결 기준 매출 1조를 기록했지만 별도기준 상으로 1조 진입은 처음이다.

이어 동아에스티가 6000억원대에 진입했다. 특히 뒤를 이은 보령제약은 같은 기간 5242억원을 기록하며 5000억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일동제약도 517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JW중외제약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증감율로만 보면 단연 보령제약과 종근당의 매출 증가가 돋보였다. 보령제약은 전년 4604억원 대비 13.8% 성장했으며 종근당도 2018년 9557억원 대비 12.8% 매출이 늘어나는 등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절반인 네 개 회사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 증감율로 보면 보령제약이 2019년 390억원으로 56.4% 증가했으며 동아에스티가 569억원으로 44.5%, 한미약품이 1038억원으로 24.3%, 대웅제약이 314억원으로 2.2%씩 각각 늘어났다.

반면 일동제약은 90억원으로 68.1%, GC녹십자는 402억원으로 19.7%, 종근당은 770억원으로 1.2% 줄었다. JW중외제약의 경우는 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에는 세 곳이 적자로 전환했다. 이중 JW중외제약의 당기순손실이 204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80억원에서 284억원 줄었다. 또 GC녹십자가 112억원, 일동제약이 1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각각 기록하며 내실 확보를 위한 경영이 필요해졌다.

한편 해당 실적은 잠정으로 실제 사업보고서 내 일부 항목 등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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