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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의약품 개발 '5위' 하지만(?)

전임상 등 개발 건수서 일본·독일 등 추월…초기단계 머물러

2020-03-31 06:00:52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세계에서 '코로나19'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중국 등 임상 주요 국가의 뒤를 이으면서 의약품을 내놓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

다만 상대적으로 재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 등의 단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 내 국내 제약업계에서 현재 발견 이후 전임상을 포함 임상을 진행하려는 의약품의 수는 5개사 8개 제품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우리나라의 경우 살펴보면 △코미팜의 'PAX-1'을 시작으로 △이뮨메드의 'Recombinant Protein VSF for Viral Infections' △엔지켐생명과학의 'mosedipimod'(국내임상 및 해외 임상 각 1건) △제넥신의 'efineptakin alfa'와 'GX-19' △스마젠의 'COVID-19 백신' △셀트리온의 'Monoclonal Antibodies for COVID-19' 등이었다.

이중 코미팜은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고 이뮨메드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자체 개발 중인 항체 신약물질 'HzVSF'을 투여해 호전된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 보건성 내 생의학연구개발청(BARDA)의 의료대응조치 COVID-19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했고 제넥신은 자사의 신약 개발 물질의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임상을 신청했다.

스마젠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100만달러 규모의 백신 연구개발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셀트리온은 국립보건연구원의 협력 파트너로 선정돼 코로나19 완치자 혈액의 항체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 할 수 있는 항체만 선별해 치료하는 단클론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전세계 임상 기준으로는 약 208건이 있어 적게 느껴지지만 상대적으로 국내 개발 열기는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1위인 미국 95건, 중국 39건, 캐나다 13건, 이스라엘 10건 등으로 많지만 그 뒤인 5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영국의 진행건수와 동일하다.

전세계에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중인 곳이 21개국이라는 점, 상대적으로 약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던 일본(7건), 독일(4건) 등과 비교해봐도 개발건수의 수가 높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제약산업의 규모와 국민수에 비해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 제약사의 수준은 아직 조금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내 의약품 및 백신의 단계를 보면 후보물질 단계가 5개, 전임상 단계가 1개, IND 및 CTA 단계가 2개 등으로 나타나 국내 제약업계의 실제 임상단계 진입과 출시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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