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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활동, 영업이익·당기순익 정체에도 주머니는 '두둑'(?)

[약업계, 공시로 보다](5) '영업활동현금흐름' 보니…HK이노엔 등 '↑'·한미약품 등 '↓'

2020-04-06 06:00:59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국내 제약업계의 영업활동 중 현금흐름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영업이익보다 실제 벌어들인 현금이 많았다는 뜻이다.

다만 기업의 규모와는 상관없이 현금흐름을 늘린 쪽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크게 벌어졌다. 상대적으로 금융 등 다른 이유가 각 기업의 흐름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 내 국내 주요 제약기업 86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의 현금흐름표 내 '영업활동현금흐름' 항목의 수치를 합쳐보니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업계 전체로 보면 해당 기업 전체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내 항목 금액은 1조2054억원으로 전년 1조1131억원 대비 약 922억원, 8.3%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 전체의 영업이익을 계산했을 때 1.4% 증가, 당기순이익이 9.3%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현금흐름 자체는 더 높아진 셈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을 비롯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에 현금이 빠져나가지 않은 비용을 더하고 아직 집계되지 않은 수익을 뺀다. 즉 영업활동으로 얼마만큼의 현금이 들어왔는지를 계산하는 지표로 투자 등에서는 참고 지표 중 하나로 본다.

각 기업 순으로 가장 영업활동현금흐름 액수만 보면 에이치케이이노엔(3월까지 씨제이헬스케어)이 2019년 기준 1032억원으로 가장 액수가 많았다. 이어 종근당이 808억원, 동국제약이 657억원, 566억원, JW중외제약이 564억원 등으로 500억원대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했다.

이어 보령제약이 470억원, 휴온스가 429억원, GC녹십자가 427억원, 일동제약이 404억원으로 400억원대를 기록했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381억원, 대웅제약이 379억원, 유한양행이 372억원, 대한약품이 352억원, 대원제약이 319억원, 하나제약이 317억원 등을 기록했다.

국내 주요 제약기업 86곳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현금흐름표 내 '영업활동현금흐름' 변동 추이(단위=억원)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기업도 적지 않았다. 한미약품이 337억원, 에스티팜 297억원, 부광약품 202억원, 이연제약 131억원 등으로 100억원대 이상의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전년 비교에서도 에이치케이이노엔의 액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에이치케이이노엔은 전년 대비 81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국제약이 386억원, 종근당이 356억원, 종근당이 356억원 등을 기록했으며 GC녹십자가 304억원 등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보제약이 248억원, 안국약품이 238억원, 한올바이오파마가 232억원, 일양약품 187억원, 휴온스 165억원, 알리코제약 154억원, 셀트리온제약 149억원, 동화약품 143억원, 동구바이오제약이 109억원 등 각각 증가해 100억원대 이상의 증가액을 보였다.

반면 전년대비 액수가 크게 감소한 곳도 있었는데 유한양행이 같은 기간 436억원 줄어 가장 큰 변화를 보였고 에스티팜이 409억원, 경동제약이 403억원, 한미약품이 385억원, 부광약품이 280억원, 부광약품이 280억원 줄어들었다.

이어 일동제약이 249억원, 한독이 208억원, 알보젠코리아 178억원, 대웅제약 157억원, 신풍제약 143억원, 대화제약 108억원, 일성신약 107억원, 명문제약 106억원 등의 감소폭을 보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경우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영업이익이나 순이익보다 적을 경우 손익계산서상 알려진 상황보다 영업능력이 더 안 좋거나 향후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업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현금이 줄어든다는 뜻과 연관된다.

다만 실제 손익계산서와는 차이가 있어 영업이익 혹은 당기순이익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기에 기업 전체의 손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한편 이번 조사의 경우 실제 항목 전체 금액을 합친 내용이 없는 경우 집계에 넣지 않았으며 11월 회기가 끝난 현대약품의 경우 회기 종료월을 회사명 뒤에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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