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사리돈 캠페인 대상작 투표 이벤트
KPA인기교육강좌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 HOME
  • 뉴스
  • 제약·유통
항혈전제 복약상담 캠페인 배너 서브 가1

약사회-유통협, 의약품 반품 문제 해결 다시 '박차'

공동 반품 사업 등 의견서 전달...협의체 구성 및 반품 센터 구축 논의

2020-05-29 06:00:13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약국과 의약품유통업계가 공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품 비협조 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유통협회는 지난해부터 이미 논의가 이뤄졌던 반품 문제 해결을 위해 약사회와 협력 방안 마련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 반품 등의 문제는 약국과 의약품유통업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으로 해결책 마련에 필요성은 꾸준히 제시됐다.

이에 지난해 약사회와 유통협회는 재고의약품 반품 가이드라인 마련과 의약품 반품과 관련된 주요 사항 등을 논의 한 바 있다.

당시 제약사마다 너무 다른 반품 기준은 사실상 반품처리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보고 제약바이오협회와 통일된 가이드라인을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약사회와 유통협회 모두 제약사마다 다른 반품 기준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반품부터 시작된 협력을 향후 회수의약품 처리 방안 등으로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공적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약국은 물론 이를 배송하고 있는 유통업체 등 모두 바쁜 시일을 보낸 만큼 사업 진행은 이뤄지지 못했다.

최근 공적마스크가 점차 안정화됨에 따라 반품 사업과 관련된 내용 등이 공유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유통업계에서는 우선 제약사 중 시범사례를 지정해 반품 사업 추진 등을 고려하고 있으나, 방식과 해당 제약사, 또 품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공동 반품 사업 등과 관련한 의견서를 약사회 쪽에 전달한 상태다.

약사회 역시 해당 내용을 전달받아 검토 중인 상황으로 수정사항이나 관련 의견 등을 첨부해 다시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약사회의 검토가 결정되면 유통협회와 함께 현재 문제가 되는 반품과 관련해 제약사 등을 지정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전망이다.

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은 약국은 물론 의약품유통업체에게도 큰 걸림돌이었다”며 “올해는 약사회와 함께 반품 협의체를 구성하고 반품 센터 구축 등을 구상하고 있는 만큼 반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모티콘 신청서

이모티콘 신청서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한국메나리니(풀케어)_4주

약공TV베스트

심평원 9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