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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영업사원 2인 코로나19 확진…"약국 들르지 않은듯"

부천 연이은 지역감염 영향 분석…회사 측 "영업소·의료기관 '음성' 판정"

2020-06-01 16:53:14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대웅제약의 영업사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사 영업사원 중에서는 사실상 처음이라는 반응이어서 향후 국내 제약업계의 영업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반응도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경인지점 내 부천 소사구 병·의원 영업담당자인 ㄱ씨가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ㄱ씨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있던 당시 지역 의료기관에서 대면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의 경우 의심 증상으로 인해 5월 29일 검사를 진행한 뒤 하루 뒤인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이후 영업소 내 식사를 함께한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후 보건당국이 해당 지점이 위치한 건물을 방역했으며, 이후 영업소 내 직원은 전부 음성판정을 받았다.

ㄱ씨의 감염경로는 해당 영업 지점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며 약국은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실제 영업소 직원을 비롯 거래처(의료기관) 내 신규 확진자가 없다는 것에 비춰볼 때 지역감염으로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검사 이후 두 직원은 자가격리 후 (확진되고) 치료를 받고 있다. 회사는 해당 직원 2명의 동선을 확보해 오늘(1일) 오전 지점 등에 전파했다. 향후 혹시 모를 감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가 확진자는 없었으나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의 사실상 첫 사례여서 향후 영업에 영향이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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