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팜엑스포 - 서브 날개(다이렉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 HOME
  • 뉴스
  • 제약·유통
경남팜엑스포 가1(다이렉트)

한미약품, NASH 치료제로 1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제품출시 이후 두자리수 퍼센트의 로열티도 포함

2020-08-04 18:04:24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한미약품이 한화로 약 1조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다시한번 신약개발 기업으로 우뚝 섰다.

한미약품(대표 권세창·우종수)이 미국 MSD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LAPSGLP/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를 개발, 제조 및 상용화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APSGLP/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치료제로, 일반명(INN)은 HM12525A라는 코드명으로도 불렸다. 

LAPSGLP/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는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과, 에너지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을 활성화하는 이중작용 치료제다. 한미약품이 보유한 약효지속 기반 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가 적용됐다. 

이번 계약으로 MSD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LAPSGLP/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MSD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1000만 달러와 단계 별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milestone)으로 최대 8억 6000만 달러(한화 약 1조 272억)를 수령하며, 제품출시 이후에는 두 자리 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받게된다.

MSD 임상 연구센터 당뇨/내분비내과 총괄 샘 엥겔(Sam Engel) 박사는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2상 임상 데이터는 이 후보물질이 NASH 치료제로서 개발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면서 “MSD는 이 후보물질 개발을 계속하며,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의미 있는 의약품 개발이라는 우리의 사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비만당뇨 치료 신약으로 개발되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NASH를 포함한 만성 대사성 질환 치료제로의 확대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신약개발 영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실패가 ‘새로운 혁신을 창출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사질환 영역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MSD와 함께 혁신적인 NASH 치료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故임성기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신약개발을 위한 R&D를 중단없이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시스매니아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