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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장대원

'스멕타'에 핼쑥해진 약심 '포타겔'이 채울까

대원제약 "올해 안에 생산 늘릴 것"…품귀현상 해소되나

2020-09-15 12:00:57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최근 대웅제약의 지사제 '스멕타'의 잠정적 생산중단으로 처방에도 조제가 어려워진 약국가에 대원제약이 동일 성분 제제 '포타겔'의 생산을 늘릴 예정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아환자의 복용률이 높고 계절적 특징이 반영된 시점에서 대원제약의 결정이 핼쑥해진 약국의 마음을 채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최근 자사의 지사제 '포타겔현탁액'(성분명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의 생산 물량을 올해 중 증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성인의 식도, 위·십이지장과 관련된 통증의 완화 △성인 급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설사 등에 쓰이는 의약품으로 국내 의료기관에서도 설사 및 급성 장염 등에 자주 처방되는 의약품이다.

현재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대웅제약의 '스멕타'를 시작으로 대원제약의 '포타겔' 등 총 9개의 품목이 허가를 받았지만 이중 일부 제품은 수출용이거나 실제 국내에서 생산량이 없거나 매출이 미미한 상황.

대원제약의 경우 대웅제약과는 원료 수급처가 달라 상대적으로 품귀 등의 문제에서는 자유로웠으나 생산량 증대로 인해 제품을 구하지 못하는 약국은 많았다.

실제 대원제약 내부에서도 그해 조정된 생산량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고 있었으나 스멕타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조제를 위한 의약품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약국가를 비롯해 유통업계에서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제제를 구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으나 품귀 현상으로 인해 약국가에서는 제품이 '가뭄에 콩나듯' 들어오는 경우가 다수였다. 이는 의약사 전용 인터넷 의약품 쇼핑몰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9월 9일 대웅제약이 스멕타의 원개발사 원료 공급중단에 따라 잠정적으로 개발을 중단할 것이라는 공문을 약국가 등에 보내면서 약사들의 고민은 더 커졌다.

현재 확보된 원료로 11월경까지는 생산이 가능하다지만 이미 재고가 많지 않은 약국 입장에서는 쉬이 제품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이어진 것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회사는 올해 안에 생산 증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제의 처방과 조제 추이는 가을에서 초겨울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4개월 이상 처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복용 편의성 등으로 인해 처방이 높고 가을철 바이러스성을 비롯 장염 환자가 늘어나는 탓에 설사로 제품을 처방조제받는 환자도 많기 때문이다.

대원제약이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의 제품을 추가 생산하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조제불편 및 의약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던 약국가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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