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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심자산 매각한 다케다, 중점사업 강화나서

미국 보스턴지역에 대규모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시설 강화키로

2020-09-16 05:50:31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다케다 제약이 대규모 세포치료제 연구·제조 시설을 개소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투자위축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5대 중점사업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케다제약이 지난 15일 미국 보스턴에 있는 R&D본사에 2200제곱미터 규모의 새로운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에서는 앞으로 다케다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통해 다케다는 암은 물론 희귀질환, 신경 등 다양한 분야의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케다제약은 위장관, 희귀질환, 종양학, 신경과학, 혈장치료제 등 5대 사업 분야를 중점사업분야로 지정한바 있는만큼 이곳에서 현재 진행중인 3개의 파이프 라인과 2021년까지 임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2개의 프로젝트를 처리할 예정이다.

다케다제약의 파이프라인을 고려하면 아직은 전임상단계지만 비호지킨림프종과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을 치료하기 위해 연구하고있는 TAK-007과 CAR-T요법인 TAK-940과 TAK-102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새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보스턴 켄달스퀘어 주변은 바이오생태계가 잘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중심으로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 화이자, 바이오젠은 물론 국내 제약협회에서도 토종제약사들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이 곳에 진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케다도 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의 연구개발과 제조과정간의 협력관계가 더욱 부각되면서 지난해 12월 약 1000여명의 직원을 이동시키면서 시카고에서 보스턴 생명공학허브로 자리를 이전해왔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제조시설규모가 제품의 생산원가를 결정할 정도로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회사측은 향후 가격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다케다가 세포치료제 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세계적으로 비핵심자산에 대한 매각이 있어서 가능했다. 샤이어 인수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를 정리하기 위해 다케다는 일반약 등 사업규모를 크게 축소해 100억달러 규모의 매각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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