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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 늘린 활성비타민, 한 방 노릴 기회는 '한방'?

GC녹십자 '비맥스' 새 라인업 몸풀이…한방 자양강장제 시장까지 노리나

2020-10-03 05:50:39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비타민제가 또 변할까. 활성비타민을 시작으로 양과 종류를 늘리고, 마그네슘 등 무기질을 넣고, 용량까지 추가한 활성비타민 시장에 한방이 등장했다. 당귀, 녹용 등 한방제제를 추가한 제품이 국내 첫 제품이 허가를 받은 것이다.

최근 들어 경옥고, 우황청심원 등 기존 제약사의 한방제제 도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같은 분위기를 비타민제로 끌어오려는 시도로 보여 향후 국내 제약사도 이같은 제제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의약품 허가현황을 보면 한풍제약은 지난 29일 자사의 일반의약품 비타민제인 '비맥스에버정'을 허가받았다.

한풍제약의 경우 실제 GC녹십자의 '비맥스' 라인업을 제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품목은 GC녹십자의 새 제품으로 보인다.

더욱이 한풍제약이 만든 나머지 비맥스 라인업은 모두 출시가 된 상태. 즉 GC녹십자가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흥미로운 점은 해당 제제가 기존 비타민제에 '한방'이라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식약처 허가사항에는 벤포티아민, 비스벤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코틴산아미드, 피리독살 등의 비타민 말고도 폴산(엽산), 산화마그네슘 등 무기질을 넣은데 이어 당귀, 작약, 황기, 녹용50% 엑스 등을 포함한 것이다.

국내 한방제제가 들어간 비타민은 사실상 처음이다시피 하다. 한풍제약이 2015년 앞서 당귀 등이 들어간 비타민제를 허가받은 것은 있지만 현재 시장 내 나와 있는 주요 제품 중 이같은 형태의 제품 구성을 취한 것은 처음이다.

비타민제 분야의 첫 변화는 2000년대 말 대웅제약의 '임팩타민' 등을 위시한 이른바 활성비타민 시장이 열리면서부터다.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시리즈에 비타민 B군 활성비타민인 푸르설티아민 이외에 벤포티아민이 등장하면서 수년간 일반의약품 비타민제 중에는 해당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상당수였다.

여기에 다시 한 번 변화가 시작된 지점은 유한양행의 '마그비' 등이 등장하면서다. 근육경련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을 함유했음을 어필한 것이다.

여기에 특화 제품도 최근에 나왔다. 벤포티아민 성분을 300mg까지 높여 비타민 B1 및 B6 결핍으로 인한 신경계 질환 적응증을 가진 제품이 허가를 받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이 사이에 일반 활성비타민제는 동아제약의 '오늘비타고' 등 함량을 120mg까지 높였다.

여기에 한방제제까지 출시되며 비타민제 자체의 변주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같은 제제가 나타나게 된데는 최근 상대적으로 제약사가 한방제제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과도 연결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한방제제 특히 고급화를 추구하는 제품은 시장 내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조아제약과 부광약품이 각각 경옥고 제제를 출시했고 삼진제약 역시 '안정액'을 내놓으며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상황. 약국 내에서 다소비되는 비타민제 역시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한편 국내 비타민제 시장 내에서 주요 제품인 아로나민, 임팩타민, 비맥스, 메가트루, 벤포벨 등이 서로의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분전하고 있고 새로 등장한 제품이 다시 이들의 지분을 뺏기 위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의 비타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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