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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수입지연 등 의약품 품절은 '쭉'

정제부터 안연고까지…병원 사용 주사제 품귀도 이어져

2020-10-23 12:00:57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이유는 다양하지만 의약품 품절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연말에 따른 소포장 중단과 함께 수입 지연, 유통중단 등이 그 이유다.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의 수가 제법 많긴 하지만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의 품귀 현상도 이어지고 있어 일선 약국가 및 병원 약제부의 불편함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새한제약은 최근 '아크로날CR정'(성분명 아세클로페낙)의 30정들이 제품이 소포장을 사유로 품절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00정들이 제품이 정상 출하되고 있으며 추후 30정들이 제품 생산을 통해 이를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한독은 '본비바플러스정'(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콜레칼시페롤농축분말)이 제조사의 생산 및 출하 지연으로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며 오는 12월 중순이나 돼야 공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엘러간의 녹내장 치료제 '알파간피점안액'(브리모니딘)도 사용 증가와 수입일정 지연 등으로 인해 일시 품절된 상태다. 공급 가능일자는 11월 10일이나 될 것이라고 회사는 전망했다.

삼일제약의 '오큐라신안연고5g'(토브라마이신)와 '포러스안연고'(폴리믹신B황산염/네오마이신황산염/덱사메타손)도 판매량 증가로 각각 10월말까지 제품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제이알팜이 '알레온정'(에피나스틴) 100정들이 제품의 품절을 겪고 있다.

품목 판매가 중단된 사례도 있다. 종근당의 '하트프릴정2.5mg'와 '하트프릴프로텍트정10mg'(라미프릴)은 잠정 판매 중단됐다. 또 휴온스의 '휴실로서방캡슐'(실로스타졸) 100mg와 200mg, 대한뉴팜의 '아시토바캡슐300mg'(락토바실루스아시도필루스균)와 대우제약의 '아이눈정'(빌베리건조엑스) 등도 생산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품절과 제조중단에는 의료기관에서 쓰이는 주사제 등의 제품도 있다. 저피브노겐혈증에 쓰이는 GC녹십자의 '녹십자-파이브리노겐주'(건조사람피브리노겐)는 재고 문제로 일시품절됐다. 이로 인해 재공급은 12월18일께야 될 예정이다.

또 비씨월드제약의 갱년기 장애 개선제 '큐라센주'는 원료공급 지연으로 인해 품절된 상황으로 오는 2021년 2월 즈음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쓰비시다나베의 '님벡스주'(시스아트라쿠륨베실산염)의 경우에는 당초 예상됐던 올해 12월까지가 아닌 11월 3일부터 판매 후 국내 유통이 중단된다. 제조사인 Aspen사의 생산성 문제로 사실상 국내에서 추가 수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미쓰비시다나베파마의 설명이다.

한편 이들 의약품의 경우 어느 정도는 대체 처방 및 조제가 가능한 품목이 있지만, 일부 품목은 쉬이 대신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약국가 등의 불편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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