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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확진자에 혈장치료제, 완치사례 추가될까

렘데시비르 실패한 의료집중도 해소, 혈장치료제로 기대감 상승

2020-12-11 05:50:58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최근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치솟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 또한 늘어나면서 GC5131의 투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증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혈장치료제가 병상수 부족 등 의료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특히 기존 렘데시비르로 치료하지 못했던 환자에서 녹십자의 GC5131로 완치한 사례는 이미 나왔던만큼 추가 완치사례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십자에서 개발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혈장치료제 GC5131의 19번째 치료목적사용승인을 허가했다. 

지난 4일 13번째 항체치료제를 허가한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6개가 승인되면서 하루에 한 개꼴로 허가된 것이다. 첫 번째 치료목적사용승인이 지난 10월 19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셈이다.

GC5131의 치료목적사용허가가 이어지고 있는 배경에는 최근 늘어나는 확진자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전국적으로 꾸준히 일일확진자가 500명 이상 발생하면서 중증환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확진자 숫자가 가장 많은 서울의 경우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2.6%로 다른지역보다 월등히 높다. 특히 중증환자의 전담치료병상은 지난 9일 기준으로 6개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시는 시립병원내 유휴공간에 컨테이너를 추가하고 150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지만 무증상 감염에 역학조사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확산세는 쉽게 꺾일 기세가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앞서 정부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되지 않던 지난 7월, 향후 코로나가 유행할 때를 대비해 길리어드에서 개발한 렘데시비르를 긴급사용목적으로 승인하고 수입하기 시작했다. 

당시 렘데시비르는 미국 현지에서도 효과에서는 의문이 있지만 경증환자의 중증화를 지연해 병상부족 등 의료집중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환자에서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특히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렘데시비르가 입원기간을 줄이는데 효과는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면서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렘데시비르 이후 대안이 없던 환자에서 녹십자의 혈장치료제 GC5131로 완치사례가 나오면서 의료진의 선택을 받으면서 기대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치료목적사용승인’은 환자에 대한 치료수단이 더 이상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의료진은 식약당국에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의 사용을 요청할 수 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9월 코로나19에 확진돼 경북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던 70대 환자가 GC5131을 투여받은 후 약 3주간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결국 업계는 물론 의료계에서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의료집중도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별다른 대안이 없는 중증 코로나 환자에서 GC5131이 치료목적사용을 통해 완치사례를 추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GC녹십자는 현재 혈장치료제 GC5131의 2상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45명의 투약군, 15명의 위약군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은 현재까지 약 30여명의 참여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연내에 임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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