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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 위한 수면유도+통증완화 OTC 한번 더?

사라지는 아세트아미노펜 사이 '이부프로펜+디펜히드라민' 고개들어

2021-01-14 05:50:55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잠못드는 밤을 위한 '수면제와 진통제를 함께한' 제품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기존 제품이 허가 취하를 말하고 있지만 새로운 성분과 제형으로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최근 일반의약품에 관심을 두는 제약사가 많아 앞으로도 그 추이가 주목된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의약품 승인 현황을 보면 알피바이오는 최근 자사의 소염진통제 일반의약품인 '나이트펜연질캡슐'을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의 경우 주목할만한 부분이 성분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계열의 대표주자인 이부프로펜이 기본으로 들어있는 가운데 디펜히드라민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이다.

디펜히드라민은 약국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OTC 수면유도제다. 항히스타민제 계열 제제가 수면 및 진정작용을 한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타 약물 대비 중독성과 습관성이 없어 장기간 복용에도 안정성이 높은 편에 속한다.

이 때문에 적응증 역시 '통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불면을 동반하는 급성 야간 통증'으로 허가를 받았다. 1일 최대 1회 2캡슐을 자기 전 복용해 진통과 더불어 숙면을 유도한다는 개념이다.

물론 해당 성분 구성이 그동안 단 한 번도 허가를 받지 못한 것은 아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0월 6일 동일한 성분의 '캐롤나이트정'을 승인받은 바 있다. 캐롤나이트 역시 적응증은 동일하다.

타 성분으로 보면 품목의 수는 늘어난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디펜히드라민 성분의 제제는 지금까지 총 32건이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제제의 경우 절반 이상이 유효기간만료 혹은 자진취하로 제품을 포기했다. 심지어 이 안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의 대표제품인 '타이레놀'의 패밀리제품도 포함돼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이 하나둘씩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부프로펜 제제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추이에는 소염과 진통을 함께 잡을 수 있는 제품의 소비자의 수요에 제약업계가 응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어깨 등의 질환은 야간에 통증이 더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밤에 주로 분비되는 체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근육통이 심한 이는 스트레칭이나 샤워 등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하지만 그동안 등장했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경우 해열과 진통작용에는 효과가 있지만 실제 소염에는 효과가 없다. 이를 소염작용이 있는 제제로 막는 동시에 소비자의 호응이 높은 연질캡슐 제형으로 어필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는 것이다.

한편 알피바이오의 경우 실제 OEM 제품 등에 업력이 높은 회사인 점, 국내 제품이 최근 해외 의약품집 수재 일반의약품 제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향후 이들 제품이 꾸준히 나올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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