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제놀 푸로탑 탁센 순발력 테스트 탁센 웹툰복약상담
  • HOME
  • 뉴스
  • 제약·유통
한국콜마

서로 다른 임상 성공·실패, 바이오업계발 기준 나오나

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 "여러 사례가 오해 불러"…세제혜택 등 어필도

2021-02-24 14:58:47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

최근 일부 바이오업계에서 임상을 은폐 및 허위보고했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바이오협회가 향후 투자자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기준 표준화 작업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임상 성공이나 실패 등의 단어로 불안함을 조장하지 않는 대책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이유에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4일 오후 온라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협회 고한승 회장(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최근 주가 부양 이슈 등을 묻는 질문에 "공통적인 기준 등의 사용 등이 필요하다고 보인다"며 "가령 실패나 성공이 아닌 '통계학적 유의성' 등을 통해 투자자 등에 명확한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투자자는 물론 업계 내부에서도 임상에 대한 명확한 성과를 표현하는 기준이 없어 오해를 부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표현과 개발 상태를 좀 더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또 최근 사례를 통해 회원사의 의견을 묻고 제시할 수 있는 기준점이 있는지 숙고하는 동시에 임상에 대한 성공과 실패라는 단어보다 과학적으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론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고 회장의 설명이다.

한편 고 회장은 향후 기술 수출이 아닌 좀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에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도 지난 10년 바이오산업계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2020년을 되돌려봐도 K-방역에 필요한 진단기술 등을 통해 그 우수함이 알려졌고 치료제와 백신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활발하게 장려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수출 등은 많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세계적 유행를 잘 읽어야 하는 바이오업계의 특성상 유행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한다는 끗이다.

실제 코로나 백신의 경우 그 기술의 기원은 유전자와 줄기세포로, 아데노바이러스와 리포좀 연구 기술이 항원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등 최근에 가장 뜨겁게 '사랑받고' 있음에도 국내 업계가 그 추이를 읽지 못했던 것처럼 최신의 동향과 유행을 선도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이를 위해 그는 올해 협회 추진 방향으로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를 통한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 간 네트워크 구축, 신회원사 적극 추가 스타트업의 IR행사와 해외 교류 프로그램 강화, 바이오산업 필요과제 발굴 및 건의, 현장형 바이오업계 인재 양성과 확충 등을 꼽았다.

또 회원사의 성장도에 따른 필요한 사항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에 대한 지원과 바이오의약품 설비 및 자재 구입에 따른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국산화 기술 및 기업 발굴 등의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고 회장은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생각해보고 있다"며 "코로나19 전후 가장 달라지는 것은 임상·생산·개발의 지연 최소화 대두다. 협회에서 사례를 모아 제공을 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 회원사가 시급하게 느끼는 몇 개 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 조만간 2021년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방침을 세우고 이를 호소하겠다"고 덧붙였다.
.
그는 또 "이제는 약가 및 세제혜택도 논할 시점이 됐다. 국내 바이오기업도 수출을 많이 하는 상황으로 발전해야 하는 때"라며 "약가 등도 글로벌화돼야 한다. 국내의 기술이 수출에 멈추는 것은 세엑공제나 정책적인 지원이 주어진다면 자체 임상 완료와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지 않을까한다"고 강조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메디폼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