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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트로이, 면봉 검사 불편 줄일 포집키트 특허 출원

2021-05-13 13:40:27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국동(대표 오창규)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쎌트로이가 수검자의 날숨에서 바이러스, 세균 검체 분석이 가능한 날숨 포집키트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비롯한 바이러스 검사 시 코 속 깊숙이 찌르는 검사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검사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의료진의 효율적 검사 수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날숨 포집키트는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계절 독감 바이러스, 기타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여러 바이러스의 진단을 위한 검체를 사람의 날숨에서 포집해 키트 안에 있는 Direct lysis buffer에 바로 보존 및 용해시켜 바로 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튜브에 들어 있는 보존용액이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해 핵산을 안정화하기 때문에 검체를 바로 민감도가 높은 유전자 증폭(PCR) 방식 등의 분자진단 검사에 사용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채취는 약 20 cm 길이의 면봉으로 코 안쪽 비인두에서 이뤄지지만 성인의 경우 최소 10 cm는 넣어야 제대로 검사가 되므로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피험자의 구역질, 기침 등을 유발했다. 검체 채취 의료진은 반드시 레벨D 수준의 보호장치가 필수적이다.

날숨 포집키트는 이같은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쎌트로이 이재호 대표는 "날숨 포집기는 사람에 의한 면봉 검체 채취의 한계와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의료진이 직접 검체를 채취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 그리고 의료진을 훈련시킬 필요성을 줄여, 검체 채취 실시 효율을 높여준다"고 밝혔다.

또 "사용이 간편하고, 대량 검사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며 "쎌트로이의 분자진단 기술과 날숨 포집키트를 함께 연계해 단순 바이러스 포집키트에서 향 후 질병의 분자진단까지 연결해 사업화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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