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팜엑스포 전남 팜엑스포 112캠페인 씨엠랩_써모캅스(서브)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출판이벤트 마이보라 웹심포지엄 다시보기 마녀앰플
  • HOME
  • 뉴스
  • 제약·유통
경남팜엑스포

지뉴브, 미 키스톤심포지아서 퇴행성 신약물질 비임상 발표

2021-06-10 12:22:22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지뉴브는 미국 현지시각 지난 7~9일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아'(Keystone Symposia) 학회에서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으로 국내 임상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 'SNR1611'(성분명 트라메티닙)의 포스터 발표 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뉴브에 따르면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은 지뉴브 연구진이 트라메티닙을 주요 신경퇴행성 질환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과 알츠하이머병의 질환 마우스 모델에 투여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연구 결과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질환 마우스 모델에 투여된 트라메티닙은 손상된 신경 세포 안의 자가포식 활성을 회복시키며 비정상적인 단백질의 응집을 감소시켜 척수 운동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유도된 운동 신경세포의 보호는 근섬유의 위축을 억제해 질환 마우스의 운동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생존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임상 I/II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임상은 영국 약학 저널(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y)에서 발간한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를 위한 단백질 인산화효소 저해제'(Protein Kinase Inhibitors for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Therapy) 리뷰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알츠하이머 질환 마우스 모델에 투여된 트라메티닙은 뇌세포에서 자가포식 및 그 활성과 관련된 유전자들의 발현을 증가시켜 자가포식 경로를 활성화시키고 이로 인해 뇌세포에 독성을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줄여 뇌 신경세포를 보호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알츠하이머 환자에서 신경 사멸이 주로 관찰되는 해마 및 뇌 피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의 분화가 유도됨을 확인했다.

이는 성인의 뇌 피질은 원래 신경세포 신생(Neurogenesis)이 거의 불가능한 조직이라는 기존 학계 패러다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약물로 유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 지뉴브의 설명이다.

지뉴브 관계자는 "이번 키스톤 심포지아 포스터 발표에 우리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해당 신약발굴 플랫폼 및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해외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gc녹십자_탁센

gc녹십자_탁센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출판이벤트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메디폼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