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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국내 첫 임신중절약 '미프지미소' 품목허가 신청

2021-07-06 10:00:09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이른바 '미프진'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인공 임신중절 의약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신청됐다.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지난 2일 경구 인공 임신중절 의약품?'미프지미소'의 품목허가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프지미소는 현대약품이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의약품으로 미페프리스톤?200mg 1정과 미소프로스톨?200ug 4정으로 구성된 콤비팩 제품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개발사와 긴밀히 협조해 품목허가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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