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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품절 '프로기노바' 공급재개, 약국가 '안도'

바이엘코리아, 27일 프로기노바를 시작으로 10월부터 순차공급

2021-09-27 05:50:51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올해 초 장기품절로 약국가의 애를 태웠던 여성호르몬제 ‘프로기노바(에스트라디올발레레이트)’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바이엘코리아는 오늘(27일)부터 프로기노바 1mg를 시작으로 여성호르몬제 공급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10월부터는 프로기노바 2mg과 안젤릭정(드로스피레논/에스트라디올반수화물), 11월이후에 크리멘정(시프로테론아세테이트/에스트라디올발레레이트)의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업체측에 따르면 일부 여성호르몬제제들은 국내에 이미 물량이 들어와 있는 상태로 통관 등 서류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엘코리아측 관계자는 지난 24일 약사공론을 통해 “공급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27일부터 유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기노바 등 3개품목의 여성호르몬제는 지난 3월부터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공급제한 문제가 발생되면서 약국가에서는 부족문제를 겪어왔다. 

하지만 6개월 가량 장기화국면에 접어들면서 약국가에서는 이른바 ‘씨가 말랐다’는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로 구경하기 어려운 약물이 됐다.

특히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골다공증 등 갱년기장애에 폭넓게 사용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병의원에서 처방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환자들이 복용 중간에 약물을 변경하기도 어려웠다. 

약물의 특성상 꼭 필요한 환자들이 복용하기 때문에 약사들의 불편은 가중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

실제로 난임치료과정에서 사용하는 물량까지 부족해지면서 지난 달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는 프로기노바를 긴급도입의약품으로 지정, 해외에서 물량을 조달해 공급하기도 했다.

일단 프로기노바의 재공급으로 약국가에서는 어느정도 급한불은 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1mg이 공급된다는 점에서 소량이 풀린다면 또 다시 공급부족현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아예 약물을 구할 수 없어 조제가 불가능한 곳도 있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지금이라도 이리단 공급이 된다고 하니 다행이다.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다만 들어오는 물량이 적으면 2mg 용법과 병행해 사용하는 만큼 공급부족 사태가 재발할 우려가 있다”면서 “언제 얼마나 들어오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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