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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조 클럽 '별 다는' 8곳은 어디?

[3분기, 제약을 가을하다] (2)이변은 없었다. 작년 구도 변함없을까

2021-11-23 05:50:59 배다현·이우진 기자 배다현·이우진 기자 dhbae@kpanews.co.kr

올해가 한 분기밖에 남지 않은 시점, 이미 매출 1조원 문턱을 넘은 회사들이 있는가 하면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회사들도 있다. 

3분기 실적을 들여다본 결과 큰 이변이 없다면 제약바이오업계 8개 회사가 '2021년 1조 클럽' 별을 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 내 총 114곳의 제약 및 바이오업계 주요 회사의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을 정리하자 이 같은 결과가 엿보였다.

올해 3분기 누적매출이 가장 높은 곳은 셀트리온이었다. 셀트리온은 3분기 4009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 1조2897억원에 안착했다. 

유한양행이 누적매출 1조2638억원으로 뒤를 쫓았다. 이어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조1987억원, GC녹십자 1조135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조1237억원으로 모두 누적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4개 기업 다음으로 1조 클럽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곳은 종근당,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4곳이다. 

이들의 3분기 누적매출은 종근당 9817억원, 광동제약 9774억원, 한미약품 8527억원, 대웅제약 8500억원 순이었다. 역대 분기 매출을 고려했을 때 4분기에 무난하게 '1조 클럽'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HK이노엔이 5604억원, 제일약품이 5276억원으로 5000억원대 누적매출을 올렸다. 두 기업의 누적매출은 작년보다 증가했으며 특히 HK이노엔의 경우 35% 이상 대폭 올랐으나, 1조 클럽에 속할 것으로 보이는 8개 기업과는 다소 격차가 있었다. 

백신 위탁 생산으로 바이오 기업들이 약진한 가운데 제약업계 역시 주력 사업을 통해 이들을 열심히 쫓았다. 올해 매출 1조원 달성이 예상되는 8개 기업은 모두 작년에 1조원을 달성했던 기업이며, 그보다 하위에 있는 회사들과는 격차가 꽤 있어 이변을 예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누적매출 증감액을 기준으로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342억원으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그 뒤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3195억원, HK이노엔이 1453억원, 셀트리온제약이 1189억원, 유한양행이 1054억원 순으로 모두 1000원대 이상의 매출 증가를 이뤘다.

감소가 가장 큰 곳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였다. 두 기업은 각각 607억원, 419억원의 누적 매출이 감소했다. 감소율은 각각 4.5%, 3.4%로 그리 높지 않으나 매출 규모가 비교적 큰탓에 누적 매출 감소 규모 역시 크게 나타났다. 

이들 다음으로는 경보제약 380억원, 아이큐어 199억원, 동아에스티 182억원, 서울제약 156억원, 영진약품 156억원, 국제약품 153억원 순으로 누적매출 감소폭이 컸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사 114곳의 2020~2021년 3분기 누적매출·영업익·당기순이익 변동 추이(단위=억원, 출처=DART)


누적매출 증감율을 기준으로 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1.5%, 펩트론 153.8%, 프로스테믹스 117.7%, 셀트리온제약 76.1%, 유바이오로직스 74.4%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감소율이 가장 큰 폭으로 나타난 곳은 오스코텍이었다. 오스코텍의 누적매출감소율은 84.1%였으며 올리패스 76.1%, 브릿지바이오 65.6%, 서울제약 35.1%, 아이큐어 28.7%, 엔지켐생명과학 -24.6%, 경보제약 22.8%이 뒤를 이었다. 

누적매출액 상위 50개 회사 중 10%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 회사는 없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역시 가장 많은 곳은 셀트리온이었다. 셀트리온은 5348억원으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084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 비해 두 배에 가까운 누적 영업이익을 냈고,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2202억원으로 작년 대비 8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두 회사의 실적 급등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덕이다.

뒤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297억원, 종근당이 897억원, GC녹십자가 876억원, 휴젤이 827억원, 코아스템이 77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대웅제약의 누적 영업이익은 640억원, 유한양행이 438억원, 휴온스가 409억원이었다. 

증감액을 기준으로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83억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누적 영업이익 증가액은 1935억원이었다. 

휴젤이 756억원, 메디톡스가 594억원, 대웅제약이 557억원, 에스티팜이 280억원, 코아스템이 272억원, JW중외제약이 246억원, 셀트리온제약이 233억원, 명문제약이 220억원 순으로 크게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셀트리온이 419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143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171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358억원, 메디톡스가 1071억원으로 모두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조사 기업 중 39개 기업은 누적 당기순이익에서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의약품 제조업 등 현행 상장 종목 중 기호에 따른 분류이며 현대약품의 경우는 회기의 차이로 8월까지의 경영상황이 담겨 있다. 회사 자체가 아닌 회사가 가진 연결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되, 없는 경우에만 개별 기준 재무제표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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