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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평위 찾은 환자단체, 킴리아·키트루다 급여등재 촉구

"급여 기다리는 환자들 사망은 비극, 치료접근성 보장해야"

2022-01-13 14:31:50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지지부진한 고가항암제의 급여등재과정에서 환자단체가 정부와 제약사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생명중심의 원칙에서 환자들의 치료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신속하게 급여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

환자단체연합회는 13일 킴리아와 키트루다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같은 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노바티스의 킴리아와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조속한 통과·처리를 위해 진행됐다.

킴리아는 급성림프구성백혈병과 림프종 치료제로, 약값이 1회에 5억원 가량인 초고가 항암제다. 키트루다는 현재 비소세포폐암의 1차치료제로 급여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정부·업체간 비용분담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안기종 대표는 "킴리아와 키트루다는 약효보다는 재정문제로 인해 논의가 늦어지고 있어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기다리다가 사망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문케어를 시작할 때 ‘아프지만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이제는 지켜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두 약물에 대한 환자들의 신속한 치료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안건을 약평위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한다"면서 "제약사들 역시 지나치게 높은 약값으로 신약을 출시할 것이 아니라 생명 중심의 원칙에서 정부와 재정분담방안을 성실하게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위험분담제라는 제도가 있지만 급여가 결정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살아남은 환자들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극이 아닐 수 없다"면서 "긴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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