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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2세대 약사 온라인몰, 이미 경쟁은 시작됐다

'빅4' 이후 JW 첫 테이프, 동성·광동 등도…비대면 제약사·약사 새 전략되나

2022-01-27 12:00:07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2022년이 밝은지 한 달. 약국가를 향한 '2세대 온라인몰' 경쟁이 시작됐다. 이른바 기존 '빅4'의 뒤로 최근 제약사들이 연이어 자사의 의약품 쇼핑몰을 구축 혹은 준비중인 이유에서다.

제약업계는 전국 약국으로 뻗을 수 없었던 영업 및 인재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대면을 선호하는 약국가의 분위기를 맞출 수 있다는 반응이다. 이를 위해 특정 품목 등에서 불가능했던 소량 결제와 포인트 활용, 빠른 배송 등 약국가의 불만 사항을 어느 정도 해소하겠다는 반응이어서 뒤쫓아오는 이들의 경쟁이 어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JW중외제약은 27일 약사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JWSHOP을 개설하고 영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해당 온라인몰에서 자사의 '프렌즈 아이드롭', '화콜' 등의 일반의약품 전품목을 비롯해 염보제, 마스크, 체온계, 의약외품과 의료기기 등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국 직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주문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최소 주문단위를 5만원으로 낮추는 동시에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 포인트 등을 적립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JW중외제약은 설명했다.

일반의약품이 판매 품목에 포함된 이른바 약국 대상 온라인몰은 JW중외제약만 여는 것은 아니다. 동성제약은 올해 중 일반의약품 등을 포함한 '동성몰'을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더욱이 동성몰의 성장을 회사 중요 목표 중에 하나로 삼았을 만큼 회사에서는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최근에는 광동제약이 자사의 약사 대상 온라인몰을 검토하는 등 온라인몰을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이 온라인몰을 잇달아 여는 이유는 그동안 일반의약품 판매 혹은 영업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만한 하나의 계기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일반의약품 등을 비롯해 의약외품 등 약국 판매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은 온라인몰이 있기 전 전적으로 도매에 의존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온라인몰의 등장은 약국이 제약사와의 직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오픈프라이스라 불리는 유통업체의 입점도 있었지만 자사 제품의 경우 온라인몰을 통하면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영업사원에 의존하던 직거래 약국 수를 온라인만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회사 입장에서는 제품의 출고량이나 유통상황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일부 유통업체와의 마진 문제와 약국과의 갈등 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약국가와 의료기관 등에서 비대면 확산 분위기가 오르며 자연스레 영업을 하지 않고도 판매처를 늘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셈이다.

약국가 입장에서도 감기약이나 진통제 등 일부 품목에서 소량구매가 불가능했던 불편함이나 구매에 따른 포인트의 활용, 배송 등의 책임 소재 문제 등에서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더욱이 기존 '빅4'로 불리던 더샵, HMP몰, 팜스트리트, 일동몰 등에서 이를 통한 효과가 꾸준히 나오면서 시장 내에서 이같은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기존 '빅4'에서도 빠른 배송이나 포인트 사용, 주거래도매 약정 등 약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업계의 노력이 약국가에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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