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텐 배너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복약상담의 정석 둘코소프트 D판테놀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크레소티

박카스 가격인상 효과에 동아제약 실적도 '휴~'

지난해 12.2% 인상 덕분 올 1분기 매출 468억원 기록

2022-05-06 12:00:18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약국 입장에서는 애물단지인 박카스지만 동아쏘시오그룹 입장에서는 그룹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이다.

특히 지난해 가격 인상 효과를 톡톡히 보며 올 1분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이끌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아제약의 매출액은 1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952억원보다 20.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9.2% 감소한 51억원과 37억원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박카스와, OTC(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전 부문 고른 매출 증가를 보이기는 했지만 역시 박카스가 힘을 냈다.

박카스의 경우, 48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446억원 보다 4.9% 증가했다.

다만 이 수치는 지난해 10월 박카스 D의 가격을 6년 7개월만에 12.2% 올린데 이어 같은 해 12월 편의점 판매용인 박카스F의 판매가격도 7년 4개월만에 800원에서 900원으로 올린데 힘입은 바 크다.

만약 박카스의 12%대 가격 인상이 없었다면 올 1분기 매출 상승세는 어려웠을 가능성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관측된다.

관련업계는 박카스의 가격인상 효과가 올해 내내 동아제약의 매출상승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아제약 주요 OTC 제품 매출액 추이


아울러 동아제약은 올 1분기 호흡기계 의약품의 매출 상승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판피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127억 원, 챔프는 전년 동기 대비 610.9% 증가한 24억 원(2021년 1분기 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와 함께 건기식인 오쏘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109억 원을 기록하며, 최근 제약업계 전반의 건기식 매출 상승 효과를 방증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수석, 아벤종합건설, 동천수,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의 자회사와 합작회사인 동아오츠카로 구성되어 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솔빛피앤에프

많이 본 기사

약정원 배너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국제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