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플러스- 약공쇼츠 롱코비드 PtoP 캠페인
112캠페인 김남주바이오 자임혈 코오롱
  • HOME
  • 뉴스
  • 제약·유통
한국콜마

롯데바이오로직스 상표출원에 공장인수, 첫발 내디딘 바이오

공식 명칭 '롯데바이오로직스' 확정, BMS 바이오플랜트 인수로 시동

2022-05-13 12:00:19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그동안 업계에서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롯데의 바이오산업 진출이 본격화됐다.

전자특허정보시스템(키프리스)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 4월 27일 ‘롯데바이오로직스’라는 상표를 공식 출원하고 최근에는 미국 BMS의 바이오플랜트를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롯데지주는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소문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인해왔다. 검토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내용이었지만 이번 상표등록과 인수결정으로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롯데지주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상품분류룰 1류(공업/과학용), 5류(약제 및 수의과용 약제), 10류(외과/내과/치과/수의과용 기계기구), 40류,(재료처리업) 42류(과학기술적 서비스업, 산업분석 등) 44류(의료서비스업) 등 총 6개 분류로 신청했다. 

기본적으로 의료기기와 바이오의약품을 취급하는 제약바이오산업에서 등록하는 대부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군코드로는 △DNA검사 관련 의료 및 건강서비스업 △배양된 세포를 이용한 의료치료업 △중기세포제거/치료/처리 관련 의료업 등을 설정했다. 지난 4월 27일 롯데지주가 출원한 상표등록은 현재 ‘수리’단계다.

이밖에도 외신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누욕주 시라큐즈에 있는 BMS(브리스톨마이오스퀴브)의 바이오플랜트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금은 약 2000억원으로 롯데그룹은 여기에 약 1000억원을 더 투자해 본격적인 CDMO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라큐즈 공장은 1943년 설립되어 2000년대 중반까지 페니실린을 주로 생산한 이후 현재는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최대 바이오클러스터이니 보스턴 바이오밸리와의 접근성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롯데에서는 향후 바이오의약품 사업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업계에서는 국내 모 기업 등의 인수소문이 많이 나는 등 롯데의 바이오산업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왔다"면서 "롯데는 아마 이후에도 핵심기술을 가진 바이오벤처에 대한 인수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도서

도서
참약사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삼익제약-키디

약공TV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