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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새정부 등에 업고 이부실드 도입 재도전

지난 2월 1차 추경 예산반영 실패 이후, 최종반영 국회 동의 남아

2022-05-13 12:00:22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요법제 이부실드(틱사게티맙/실가비맙)의 도입이 재추진된다. 이번에는 추경안에 직접적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사실상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지난 12일 국무회의를 통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추경안을 살펴보면 방역보강을 목적으로 코로나19 대응 치료체계를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기 하기 위해 총 2조 6000억원의 추가예산이 편성됐다.

이중에서 기재부는 신규사업으로 백신접종 효과가 낮은 면역저하자를 보호하기 위해 약 396억원의 예산을 편성, 예방목적의 항체치료제 2만명분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치료제인 이부실드는 면역저하자나 신장투석환자, 암환자, 장기이식 환자 등 약물치료를 받고있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예방접종을 대체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약물이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개한 3상임상 PROVENT에 따르면 이부실드는 코로나19 발생위험을 77% 낮춘 것으로 나타났으며 6개월 추적분석에서는 83%가량 낮췄다.

자세히 살펴보면 코로나19 발생 환자 수는 3441명 중 8명(0.2%)이었지만 위약군에서는 유증상 코로나19 발생 환자 수가 1731명 중 17명(1.0%)이었다.

6개월간의 추적관찰 결과에서는 발생률이 3441명 중 11명으로 0.3%, 위약군에서는 1731명 중 31명으로 1.8%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이부실드 투여군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위약군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입원 7건, 코로나19 관련 사망 2건이 보고되면서 차이가 벌어졌다.

이같은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청에서는 이부실드의 국내도입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앞서 이부실드는 지난 2월 2022년 1차 추경안에 최종포함되지 못한 바 있다. 당시 질병청은 이부실드 도입을 위해 396억원의 예산편성을 요청했지만 국무회의에서 기재부의 벽을 넘지 못했던 것. 

당시 질병청에서는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지만 필요하다면 예비비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으나 예비비 역시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야하는 만큼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추경안에 포함되면서 국회에서 반대의견이 제시되지 않는 한 무난히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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