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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위 제약 '누가 장사 잘했나'

상위 20곳 최소 10% 이상 성장…존슨 매출액 1위

2022-05-21 05:50:45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글로벌 상위 제약사들이 예상대로 지난해 코로나 이슈로 인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기업 순위에 오른 기업들은 모두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매출액 규모에서는 존슨앤존슨이 1위를 차지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이 분석한 글로벌보건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는 COVID-19를 극복하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제약사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매출액 기준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들은 최소한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 중 5개 제약사는 40%가 넘는 고성장세를 시현했다.

COVID-19 관련 제품으로 매출액을 견인한 대표적인 회사는 화이자로, 전년동기 대비 거의 2배 가량의 매출액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존슨앤존슨은 매출액 규모 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존슨앤존슨의 매출액은 약 940억달러로, 수년 동안 세계 1위 제약사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소비자 헬스케어, 제약 및 의료기기의 분야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위인 화이자는 2020년 420억 달러에서 약 810억 달러로 무려 2배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역시 COVID-19 백신과 항바이러스제제인 Paxlovid가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COVID-19 의약품이 아닌 분야에서는 애브비와 머크의 성장세가 주목을 받았다. 애브비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umira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피부 관련 신약인 Rinvoq와 Skyrizi가 시장의 관심대상이었다. 머크는 COVID-19 경구용 치료제 Molnupiravir의 선주문과 면역 항암 치료제 Keytruda가 매출에 큰 영향을 끼쳤다.‘

COVID-19 비관련 의약품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제약사는 AbbVie이며, 류머티스 등 자기면역질환에 적용되는 의약품인 휴미라를 앞세워 200억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폐암에 적용되는 면약항암제인 키트루다로 17%의 매출액 증가율을 보인 Merck 역시 COVID-19 비관련 의약품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다.

진흥원은 COVID-19 팬데믹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2020년과 비교해볼 때, 2021년 제약 산업의 지형은 매우 크게 변화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세계 20대 제약사들의 경영 성과에서 가장 주목할 지점은 매출액이 감소한 기업이 없다는 것으로,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암젠과 노바티스로 각각 2%와 4% 증가했으며, 다른 기업들은 최소한 5%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 2020년에는 20대 제약사 중 6개 기업이 전년대비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기업은 오직 2개에 불과했는데, 이는 기업의 인수합병에 기인한 것이었다.

아울러 21년에 세계 20대 제약사로 부상한 기업들은 3개 업체인데, COVID-19 백신의 높은 판매고에 힘입어 바이오엔테크가 18위, 모더나가 19위, 제네릭 전문 기업인 비아트리스가 20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보고서는 “이전과 달리 20대 기업 순위에 오른 기업들은 모두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오랫동안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특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이러한 연구개발활동을 기반으로 한 신약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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