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3분 언박싱 PtoP 캠페인
구인구직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대한영양제처방학회_2022춘계학술대회
  • HOME
  • 뉴스
  • 제약·유통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코로나에도 당뇨불패 '교훈' 국내사 SGLT-2 제네릭 집중

포시가·자디앙 패밀리 제네릭 신청 폭증…매출·적응증 확대 가능성 주목

2022-05-24 05:50:39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포시가·자디앙이 포진한 SGLT-2 억제제 시장을 두고 국내제약사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의 역할로 비만이나 신장·심혈관질환 등 합병증 치료혜택이 언급되기 시작하면서 SGLT-2억제제에 대한 중요성이 하루가 다르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달간 국내사들은 13개의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제네릭의 허가를 신청했다.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제네릭도 2건이 신청되면서 포시가패밀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상황.

국내에 허가된 포시가 제네릭은 전 용량을 통틀어 총 69개이며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성분의 직듀오는 아직 제네릭이 허가되지 않았다.

포시가 뿐 아니라 베링인겔하임의 자디앙듀오(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 같은기간 총 12건의 제네릭 허가신청서가 접수됐다.

자디앙 듀오는 지난 4월 이미 동화약품, 일양약품, JW중외제약, 안국약품 등 업체에서 94개 품목이 허가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달만에 총 106개 품목이 허가되는 셈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포시가의 물질특허가 2023년 4월 종료된다는 점이다. 허가절차는 완료되도 특허가 만료될때까지 약 1년간은 출시를 못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들의 제네릭 러시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국내사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SGLT-2억제제의 효과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SGLT-2 억제제는 당뇨치료제로 알려져 있지만 꾸준한 임상개발결과 당뇨합병증인 심부전과 신장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부각되고 있다.

만성질환이라는 큰 틀안에서 SGLT-2억제제 단 하나의 약물로 치료·예방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한 학회 관계자는 그동안 1차약물로 당뇨에 사용되던 메트포르민의 자리를 SGLT-2가 대체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여기에 고령화로 인해 정부에서도 만성대사질환의 예방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급여문제도 조금씩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서 먹거리가 부족했던 제약사들에게 같은기간 만성질환 치료제 매출은 줄지않고 오히려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사례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겪었던 보건위기상황으로 인해 매출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매출신장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

국내사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만성질환치료제들은 매출에 큰 타격을 받지 않고 오히려 성장세를 보여줬다"면서 "SGLT-2억제제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제네릭을 신청한 업체는 물론 그렇지 않은 국내사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타이레놀 3분 언박싱

타이레놀 3분 언박싱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삼익제약-키디

약공TV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