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피앤에프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타이레놀 토닥토닥 이벤트
비아트리스 MAT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보령 듀카브 특허방어 '절반의 성공' 확보, 남은건 '무효심판'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서 두번째 기각심결 이끌어, 관심은 '무효심판'으로

2022-05-25 12:00:47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보령이 국내업체들을 상대로 간판품목 듀카브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또 다시 기각을 이끌어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다만 국내사들은 듀카브 제네릭 개발을 위해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은 물론 무효심판도 제기하며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보령에서는 방어전략을 구상해야할 전망.

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령이 지난 23일 고혈압치료제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에 제기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기각판결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특허는 오는 2031년 8월에 만료되는 ‘혈압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특허’로 듀카브 제네릭개발에서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기각심결은 환인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하나제약 등 3개사를 대상으로 내려졌으며, 지난 3월 한국휴텍스제약, 에이치엘비제약, 신풍제약이 기각심결을 받은 이후 2번째 심결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듀카브에 대한 권리범위확인심판은 아직도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일성신약 등 다수의 제약사들이 도전하고 있지만 이미 두 번의 방어에서 모두 보령이 기각심결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 듀카브 특허에 도전하는 업체들은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지 않으면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앞선 심결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 것. 반면 방어측인 보령에서는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향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셈이다.

다만 눈여겨볼만한 부분은 국내사들이 듀카브 특허공략을 위해 투트랙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듀카브의 ‘혈압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특허’를 대상으로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 더해 특허무효심판도 제기했다.

소극적권리범위심판에서는 보령측이 승기를 잡은 만큼 도전업체들은 무효심판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효심판은 이미 기각심결을 받은 환인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하나제약, 한국휴텍스제약, 에이치비엘비제약, 신풍제약이 모두 포함돼있는 상황.

보령에서도 무효심판의 경우 패배하게 되면 특허권이 사라질 수 있어 듀카브 제네릭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관련 기사 보기

케이세라퓨틱스_케이피엔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솔빛피앤에프

많이 본 기사

약정원 배너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심평원 건강e음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약공갤러리 약사작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