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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남긴' 글로벌 제약사는?

가장 높은 순이익 올린 10개 기업…효자 품목 1개로 수익성 높인 곳도

2022-06-15 12:00:51 배다현 기자 배다현 기자 dhbae@kpanews.co.kr


지난해 가장 높은 순이익을 올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은 어디일까? 작년 매출액 기준 6대 기업이 순이익 측면에서도 10위권에 올랐으나 순위는 서로 달라졌다. 

글로벌 판매액 상위에 오른 블록버스터 의약품과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1~2품목의 매출 만으로 순이익 상위권에 든 기업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미국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2021년 매출 5위를 차지한 노바티스가 240억 달러로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내 화이자(220억 달러), 존슨앤드존슨(209억 달러)을 제치고 순이익 1위를 차지했다. 노바티스의 2020년 순이익은 80.7억 달러로 3배 가까이 늘었다. 

피어스파마는 수익성이 낮은 제네릭을 주로 보유한 노바티스가 가장 높은 순이익을 남긴 것은 조금 의외라는 반응을 내비쳤다. 회사의 순이익은 과거 알콘을 분사하고 GSK 컨슈머 헬스 합작 법인에 지분을 매각한 몇 년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연간 100억 달러를 넘지 않았다.


(출처= Fiercepharma, 단위=억 달러)


노바티스의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 로슈의 주식을 약 207억 달러에 매각해 146억 달러의 순이익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회성 아이템을 제외하고도 수익성은 향상됐을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의 총 매출은 지난해 6% 증가했으며 총이익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증가했다. R&D 비용과 판매관리비도 증가했지만 수익 증가폭에 비해서는 적었다. 

5위를 차지한 머크의 경우 지난해 수익 증가분은 대부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HPV백신 '가다실'에 의한 것이었다. 머크는 지난해 6월 오가논을 분사와 함께 베스트셀러 의약품 일부를 오가논에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두 제품으로 인해 수익이 오히려 증가했다. 

키트루다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체 글로벌 의약품 중 4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머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큰 변동이 없었으나 수익성은 2020년 67.2%에서 2021년 72%로 증가했다. 

이 밖에 몇몇 회사는 코로나19 제품 판매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백신 개발 업체인 모더나와 바이오엔텍, 항체의약품 제조업체 리제네론은 기존의 대형 제약사를 제치고 각각 6위, 7위, 9위를 차지했다. 모더나와 바이오엔텍은 지난해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를 차지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 한 품목에 힙입어 각각 66%와 54%에 달하는 순이익률을 올렸다. 

지난해 매출 순위에서 17위를 기록한 노보노디스크는 높은 수익성으로 10위를 차지했다. 노보노디스크는 당뇨병과 관련 대사에 초점 맞춰 지난 몇 년 동안 약 33%의 꾸준한 수익성을 보였다. 반면 동일하게 당뇨병 파이프라인을 앞세운 릴리와 사노피는 순이익 10위권 내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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