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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절벽' 코앞으로 다가온 글로벌 제약사, 전망은?

BMS·화이자·머크 등 2026~2029년 사이 주요 제품 특허 만료

2022-06-23 05:50:41 배다현 기자 배다현 기자 dhbae@kpanews.co.kr


글로벌 제약사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중 다수가 2026~2029년 사이에 특허 절벽에 다다를 예정이다. 

그러나 대부분 회사가 M&A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재정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타격을 입겠으나 향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무디스(Moody's Investors Service)의 애널리스트들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특허 절벽에 노출되는 상위 19개 제약사를 선정했다.

분석 결과 BMS, 화이자, 머크가 극심한 특허 절벽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반대로 특허 절벽에 가장 적게 노출될 기업은 애브비와 사노피로 예상됐다.

특허 절벽에 노출되는 기업은 대부분 높은 현금 보유액과 강력한 현금 흐름, 적당한 부채를 가지고 있어 M&A 등을 통해 이를 충분히 타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19개 기업의 현금 보유액은 올해 초를 기준으로 2220억 달러였다.

BMS는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Revlimid)'와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항응고제 '엘리퀴스(Eliquis)'의 독점권 상실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무디스는 BMS가 "높은 현금 보유량과 강력한 현금 흐름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초 BMS의 현금 보유액은 172억 달러로 상위 19개 기업 중 4위다. 또한 최근 740억 달러에 셀진을 인수하며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했다. 

화이자의 경우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Ibrance),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빈다켈(Vyndaqel)', '빈다맥스(Vyndamax',  JAK 억제제 '젤잔즈(Xeljanz)' 및 BMS와 제휴한 엘리퀴스의 특허 절벽이 모두 2026~2029년 사이에 다가올 예정이다. 코로나19 관련 제품을 제외하고 이들 제품이 지난해 화이자 매출의 40%를 창출했다. 

이러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화이자는 아레나를 67억 달러에 바이오헤이븐을 11.6억 달러에 인수했다. 무디스는 회사가 M&A 거래 전 기준으로 316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는 복제가 어려운 생물학적 제제로 당장에 어려움에 직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난소암 치료제 '린파자(Lynparrza) 및 '렌비마(Lenvima)'의 특허 절벽이 곧 예정돼있다. 이에 머크는 사업 개발 의지를 밝혔으며 최근 115억 달러를 들여 엑셀레론'(Acceleron)'을 인수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는 미국에서의 특허 만료와 함께 즉각적인 매출 압력에 직면할 예정이다. 그러나 2030년대까지 특허가 보호되는 '스카이리치(Skyrizi)'와 '린버크(Rinvoq)'로 인해 2024년과 2025년 회사의 매출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블록버스터 제품인 '포시가(Farxiga)', '린파자(Lynparza)' 및 '솔리리스(Soliris)'의 특허 만료가 예정돼있다. 그러나 무디스는 회사의 다양한 수익 기반이 손실을 메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특히 솔리리스의 판매 감소는 후속 제품인 '울토미리스(Ultomiris)'로 흡수돼 상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노피는 혈우병 치료제인 '알프롤릭스(Alprolix)'와 '엘록테이트(Eloccate)'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제품들은 복잡한 생산공정으로 인해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의 도전은 적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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