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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기업 알보텍, 나스닥 상장 후 한국 먼저 찾은 이유

"한국 산업 이해도 높아…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될 것"

2022-07-07 12:00:18 배다현 기자 배다현 기자 dhbae@kpanews.co.kr


바이오시밀러 기업 알보텍이 나스닥 상장 후 한국을 먼저 찾았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이 위치한 한국에서 본격적 사업 확장을 알림으로써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알보텍은 6일 여의도에서 IR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파이프라인과 사업계획 등을 밝혔다. 

알보텍은 2013년 설립된 바이오시밀러 제조·개발 기업이다. 지난달 16일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연이어 23일 아이슬란드 퍼스트노스그로스마켓에도 상장되어 거래 중이다.

한국 기업도 아닌 아이슬란드에 회사를 설립하고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국내에서 IR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6일 열린 IR 및 기자간담회에서 CEO인 Mark Levick은 "한국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모여 있어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또한 알보텍은 상장 전부터 연을 이어온 투자자들도 있어 알보텍을 한국에 소개하고 알리는데 최적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알보텍이 개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은 총 8개다. 그중 13가지 면역계 염증성 질환 치료제 애브비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AVT02'와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치료제인 얀센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AVT04'가 대표적이다.


이날 알보텍은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탁월한 R&D 역량 △폭넓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아이슬란드 기반의 대규모 CAPA 시설 △최고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내세웠다.

알보텍은 고품질 바이오시밀러의 연구개발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와 노바티스 등에서 17종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경영진을 다수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보텍 측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AVT02를 이미 캐나다와 유럽 시장 일부에 출시했으며 2023년 7월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휴미라는 2021년 기준 매출액이 212억억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회사는 AVT02는 휴미라의 고농도 바이오시밀러로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제조와 전달 방식에 있어 제품 사이즈와 구연산 함유 여부가 주요한 차별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회사 측은 개발-임상-판매를 아우르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12-18개월마다 1-2개의 신규 파이프라인 추가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양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알보텍은 아이슬란드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그 이유가 시설의 위치가 미국과 유럽 사이에 있어 전략적인 거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MA 및 EMA 점검과 임상 및 판매 허가를 이미 획득했으며 올해 3월 미국 FDA 실사를 완료했다. 알보텍은 증설을 통해 2024년까지 28만ft2 규모의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알보텍은 지역별 역량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한 글로벌 시장 대상 매출 확대 계획도 밝혔다. 또한 전 세계 시장진출에 유리할 수 있는 판매 네트워크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매출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파트너사는 전 세계에 포진되어 있으며 주요 파트너사로 미국의 테바(Teva), 유럽의 스타다(STADA) 등이 있다. 알보텍은 기존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관계 유지 및 향후 더 다양한 지역 파트너사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매출 볼륨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CEO인 Mark Levick은 "이번 한국 기자간담회를 통해 알보텍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알보텍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상용화를 통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조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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