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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등에 업은 셀트리온·삼바 2분기 실적 '기대'

키트 비중 줄인 셀트리온 수익성 개선…에피스 안은 삼바 업계 매출 1위 전망

2022-07-18 12:00:31 배다현 기자 배다현 기자 dhbae@kpanews.co.kr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상승이 예상됐다. 

셀트리온은 유럽과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감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개발·판매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로 편입시킨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화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액은 5279억원, 영업이익을 1825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3%, 11.8% 증가한 실적으로 영업이익률은 34.6%로 예상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에 영업이입률 25.8%를 기록하며 2018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익성을 보였다. 매출액은 55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22억원으로 32.15% 감소했다. 1분기 수익성 악화는 램시마의 단가인하와 수익성이 낮은 케미컬 의약품과 진단키트 매출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진단키트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4분기 13%에서 올해 1분기 22%까지 증가했다. 회사는 앞서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높은 물류비가 소요됐던 진단키트의 경우 미국에서 바로 완제품 조립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 김형수 연구원은 "회사의 진단키트 매출은 2분기 313억원으로 74.3% 줄어들며 급증했던 물류비도 함께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2분기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3357억원으로 1분기에 비해 22.7% 증가하며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다양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며 포트폴리오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허가를 획득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에 이어 다른 바이오시밀러의 출시도 준비 중이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는 지난 6월 24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 의견을 받고 하반기 허가 및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자체 개발한 '램시마SC'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가 미국에 출시될 전망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매출공백을 채우고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월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판매를 하는 관계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종속회사로 편입시켰다. 앞서 1월 28일 이사회에서 바이오젠이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1034만 주를 22.5억 달러에 매수하기로 결정하고 4월 20일에 거래를 완료해 지분율 100%를 확보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과 항암제 2종, 황반변성치료제 등 총 6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한 회사다. 회사는 작년 8월과 9월 각각 유럽과 미국에서(상품명 바이우비즈), 올해 5월에는 한국에서 (상품명 아멜리부)모두 최초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233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51.2%, 6.2%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28.4%다. 2분기 에피스의 매출액 2245억 원 중 내부거래를 제외한 1518억원이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형수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에서 바이오시밀러를 직접 개발·판매하는 종합제약사로 역할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액을 약 2조5600억원으로 예상하며 "전체 의약품 생산·판매 회사 중 매출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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