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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무좀약시장 '독주 계속된다'…1, 2위 격차 10배

주블리아 올 상반기 182억원…2위 로세릴 18억원

2022-08-12 05:50:33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국소도포제가 장악해 버린 무좀치료제 시장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선두 품목과 2위 품목의 매출 격차가 무려 10배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무려 352억원의 매출을 올린 ‘주블리아’가 올해도 더욱 기세를 올리는 형국인 것.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바르는 무좀치료제 시장의 전체 처방조제액은 278억원이다. 지난 2021년은 564억원 규모였다.

이 중 선두 품목은 지난 2017년 출시된 동아에스티 주블리아다. 주블리아는 지난해 처방조제액은 352억원이었으며, 올 상반기에도 182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비급여 일반의약품 무좀치료제를 통털어도 전체 1위이며, 2위 품목과 약 10배 가까운 차이일 정도로 압도적이다.

2위는 갈더마의 ‘로세릴’로 지난해 43억원, 올 상반기 18억원의 처방조제액을 올렸다.

이어 제뉴원사이언스의 ‘로마릴’, 한독 ‘로푸록스’, 더유제약 ‘퓨어릴’, 메디카코리아 ‘아모넬’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국내 주요 상위 무좀치료제(국소도포제) 매출 순위 (단위 : 원)



사실 주블리아는 2017년 6월 출시부터 돌풍을 몰고 왔다. 

당시 외용제 무좀약은 일반의약품 밖에 없었고, 전문의약품은 경구용이 주도하고 있었다. 특히 외용제 일반약은 편의성과 낮은 부작용 등이 강점이었는데, 주블리아는 외용제 전문약으로 경구약 수준의 치료효과를 보인 것.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도 부각됐다. 

결국 출시 2년 차인 2018년 120억의 매출을 달성하더니 올해 8월 누적 순매출 1000억을 돌파했다.

다만 마케팅력이 뛰어난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향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해 한미약품, 동화약품, 삼일제약, 부광약품 등이 무좀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하거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올해도 최근 동화약품과 동성제약이 국소도포제 형태의 ‘바르지오 원스’와 ‘바르핀케어 네일라카’를 각각 출시했다.

특히 2024년에는 코오롱제약이 주블리아와 같은 전문약이면서 일체형 브러쉬가 장착된 국소도포제 형태의 ‘테르비나핀 네일라카’의 판권 계약을 마치고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손발톱무좀은 손톱이나 발톱에 피부사상균이 침입하여 일으키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다른 신체 부위는 물론 가족 등 주변인에게도 쉽게 옮을 수 있는 질병이다. 평균 치료 기간은 발톱은 1년, 손톱은 6개월이 소요되며, 늦게 치료할수록 치료가 어렵고 그에 따른 환자부담도 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손발톱무좀은 육안으로는 편평태선, 손발톱건선 등 다른 손발톱 질환과 유사해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검사가 필요하다. 대한의진균학회에 따르면 연간 국내에서 발생하는 손발톱무좀 환자 수는 12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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