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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다양한 유산균, 알고 먹어야 도움 된다

[제약잇슈,오늘의픽] 유한양행 건강의 벗 '약은 김약사' 편

2022-08-25 05:50:01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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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다양한 유산균, 알고 먹어야 도움 된다

[제약잇슈,오늘의픽] 유한양행 건강의 벗 '약은 김약사' 편

다양한 유산균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유산균 제품을 표현하는 여러 용어들로 구매 시 깊은 고민에 빠진 소비자도 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에 이어 '신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에 이르기까지 성분 및 효능에 따른 다양한 유산균 용어들이 등장했다.

제약잇슈, 오늘의 픽에서는 유한양행 영상 콘텐츠 '약은 김약사-유산균 용어 한방에 정리' 편을 소개한다.

'약은 김약사' 진행을 맡은 김정은 약사는 유산균 용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 번째, 프로바이오틱스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을 뜻한다. 유산균은 발효로 산을 만드는 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유산균을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고 정의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인체에 이로운 균, '유익균'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다. 유익균의 대표 종류로는 락토바실러스가 있다.

두 번째, 프리바이오틱스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균이기 때문에 먹이가 필요하다. 이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 다. 

프리바이오틱스에는 이눌린,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등이 해당한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변비 해결, 면역력 향상, 장내 유익균 증식의 역할을 한다. 갈락토올리고당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모유에 많이 함유돼 있다.

유익균의 장내 정착과 증식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가 필요하다. 

세 번째, 신바이오틱스다.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같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그렇다면 두 가지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가 제일 좋지 않을까?

김정은 약사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은 마케팅 측면이 많이 강조됐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 각각의 균주 구성과 함량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신바이오틱스라고 광고하는 제품들을 보면 마케팅 요인만 너무 강조된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바이오틱스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하는 게 좋은 것은 분명하다. 굳이 '신바이오틱스' 라고 표시된 제품을 찾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찬가지로 품질을 신뢰할 수 있고, 충분한 함량을 포함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따로 복용하면 더 좋은 '신바이오틱스' 개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네 번째, 포스트바이오틱스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만들어 내는 인체의 유익한 대사산물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다당류나 유기산, 박테리오신 같은 항균물질을 만든다. 이러한 대사산물들이 장의 투과성 조절, 염증 억제, 혈당 및 콜레스테롤 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

김 약사는 "포스트바이오틱스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박테리오신이다. 천연 항생물질이라 불리는 박테리오신은 프로바이오틱스의 균주 종류와 배양 방법에 따라 양과 대사산물의 조성이 다르다"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어떤 균주를 사용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는 개인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에 따라 장내 균 환경이 차이를 보이므로 사람마다 맞는 제품이 다르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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