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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에 2조9천억 기술이전했던 GC셀-아티바 'AB-201' 주목

고형암 CAR-NK 치료제 美 임상1·2상 승인 밝혀

2022-09-21 12:00:24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지난 1월 MSD와 약 2조900억원 규모로 CAR-NK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GC셀-아티바의 고형암 CAR-NK 치료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GC셀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FDA로부터 ‘AB-201’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받았다. 

이는 앞선 대형 기술계약의 추가 성과가 AB-201의 임상 결과와 맞물려 있는 만큼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AB-201은 HER2 과발현 유방암, 위암 등의 고형암을 표적하는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로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CAR-T치료제와 달리 기성품(Off-The-Shelf) 형태의 NK세포치료제다. 

이 제품은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제조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동종 세포치료제로 NK 세포 내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된 CAR구조와 선택성이 높은 항-HER2 세포 외 도메인(extracellular domain)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CD16의 발현율이 높은 NK세포를 활용하여 자체 개발한 CAR를 통해 암세포 표면의 HER2에 대한 타깃 선택성을 높였다.

2017년 FDA 최초로 CAR-T치료제가 승인된 이후 현재까지도 혈액암 분야에서만 성과를 내고 전체 암의 95%를 차지하는 고형암 분야에서는 진전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GC셀의 기성품 형태 고형암 타깃 CAR-NK의 미국 임상 진입은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티바는 작년 SITC(면역항암학회)에서 AB-201에 대한 비임상 연구결과 포스터 발표, 동물실험에서 암세포 제거 및 종양 억제력이 탁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동물실험에서 AB-201은 높은 HER2 CAR 발현율, NK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NKG2D, NKp30 등 수용체의 높은 발현율을 확인했다.

난소암, 위암 등 동물모델에서 완전관해를 확인했으며 특히 유방암 모델에서는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대비 높은 생존 이득(survival benefit) 나타내 HER2 과발현 고형암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AB-201은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GC셀이 지난 2020년 아티바에 기술 이전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며 아티바는 2019년 GC셀과 GC녹십자홀딩스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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