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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폐암신약 '루마크라스' 종병 처방권 진입 속도

7월 출시 이후 처방권 안착 '잰걸음'…암젠코리아 "진단 활성화 및 급여증재로 치료접근성 개선" 강조

2022-09-22 12:00:16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암젠코리아의 폐암신약 루마크라스가 종합병원에 입성하면서 시장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암젠코리아는 상급종병을 중심으로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표적 치료제 ‘루마크라스(소토라십)’의 안착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를 통해 원외등록약으로 코드가 등록됐다.

루마크라스는 최초의 KRAS변이를 타겟으로 하는 표적치료제로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에 적어도 한 번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KRAS G12C 변이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허가를 받았다.

그동안 KRAS G12C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흔하게 알려진 EGFR, ALK 등의 다른 유전자 변이를 동시에 진단받는 경우가 거의 없고 예후도 좋지 않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표적치료제는 없었다.

때문에 루마크라스의 등장으로 KRAS G12C변이 비소세포폐암환자들에게도 표적치료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기대를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루마크라스의 3상임상(CodeBreaK 200)을 보면 소토라십을 1일 1회 복용한 환자들을 표준치료인 도세탁셀을 복용한 환자들보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루마크라스를 복용한 환자들은 뇌전이 병력이 있었던 환자들이 포함됐는데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이 5.6개월이었으며 대조군인 도세탁셀 복용군에서는 4.5개월로 나타났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을 확인한 환자의 비율은 루마크라스가 25%, 도세탁셀은 10%에 불과했다.

객관적 반응률(ORR)에서도 루마크라스 투여군은 도세탁셀군 대비 두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루마크라스는 28%, 도세탁셀은 13%였다.

특히 암젠에서는 이번 3상임상에는 뇌전이 병력이 있는 환자들 뿐 아니라 다양한 치료를 경험하면서 마땅한 치료제가 없었던 환자들에게도 무진행생존기간이 일관된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KRAS G12C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2상임상(CodeBreaK100)을 통해 조건부허가를 받았던 루마크라스는 이번 3상임상으로 정식승인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KRAS변이 환자들은 숫자도 적고 아직 유전자진단이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급여 등의 이슈는 숙제가 될 전망이다.

암젠코리아 의학부 김미승 상무는 지난 7월 출시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KRAS 변이 환자들의 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진단검사 활성화는 물론 급여등재가 중요하다”면서 “보험당국과 글로벌 본사측과 논의해가며 급여권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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