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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제약바이오 평균 수익 올랐지만…상위사는 오히려 추락

97곳 중 54곳 영업이익률 증가…상위 10개사 중 6곳은 감소

2022-11-18 05:50:58 배다현 기자 배다현 기자 dhbae@kpanews.co.kr


올해 3분기 제약바이오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평균 영업이익률도 증가했다. 다만 상위 10개사의 영업이익률 평균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까지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 내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의약품 제조업체 97곳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토대로 영업이익률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조사대상사의 올해 3분기 총 매출액은 8억1550억원, 영업이익은 9922억원으로 평균 영업이익률은 12.2%였다. 11.5%를 기록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0.6% 증가했다. 조사 기업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작년 동기보다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함께 증가했다.

전체 97곳 중 54곳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증가했으며 43곳은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한 회사는 13곳, 적자로 전환한 회사는 7곳, 적자가 지속된 회사는 18곳이었다. 

반면 3분기 매출 상위 10개사 중 6곳의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줄었다. 셀트리온, GC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광동제약, 보령의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특히 유한양행은 이번 분기 들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증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대웅제약, HK이노엔 등도 0.1~2.2%의 증가에 그쳤다. 상위 10개사의 영업이익률 평균은 오히려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97곳의 2022년 3분기 영업이익률 변화 추이(단위=억원, 출처=DART)


3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바이오플러스(45.4%), 삼성바이오로직스(37.2%), 케어젠(35.4%), 휴젤(35.0%), 셀트리온(33.1%), 메디톡스(27.2%), 삼아제약(27.2%), 영일제약(25.8%), 휴메딕스(24.6%), SK바이오사이언스(23.5%) 등이었다. 

영업이익률 상위 10개 기업 중 삼아제약과 영일제약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은 모두 바이오 기업이었다. 특히 전체 조사대상사 중 3분기 매출액이 가장 높은 두 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영업이익률도 30%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메디톡스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햇으나 여전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이어서 고려제약(22.0%), 진양제약(21.5%), 대한약품(19.1%), 유나이티드(19.1%), 파미셀(17.3%), 대한뉴팜(16.5%), 바이넥스(15.7%) 등의 합성의약품 제조기업들이 1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전체 기업 중 33개 기업이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보였으며 10% 이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회사는 39곳,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회사는 25곳이었다. 

3분기 매출 대비 영업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펩트론, 퓨쳐켐, 진원생명과학, 엔지켐생명과학, 바이오솔루션, 아이큐어, 신풍제약, 코아스템, 삼성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등으로 대부분 기업이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가 지속됐다. 이어서 매출 규모가 비교적 큰 일동제약과 SK바이오팜도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SK바이오팜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영업이익률 증가폭을 기준으로 봤을 때 SK바이오팜, 진원생명과학, 경남제약, 보로노이, 엔지켐생명과학, 삼성제약. 삼천당제약, 제테마, 이수앱지스, 삼아제약 등의 증가폭이 높게 나타나 적자폭이 감소했다. 

특히 보로노이와 삼천당제약, 제테마는 이번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아제약은 작년 3분기 9.9%였던 영업이익률을 27.2%까지 끌어올렸다. 휴메딕스와 고려제약도 지난해 3분기 11.9%, 11.6%에서 올해 24.6%, 22.0%로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감소폭이 가장 큰 회사는 펩트론, 바이오솔루션, 퓨쳐켐, 한국유니온제약으로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하거나 적자가 지속됐다. 

이어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작년 3분기 45.5%에서 올해 23.5%로 감소폭이 컸으며 메디톡스도 48.5%에서 27.7%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감소했다. 삼진제약, 옵투스제약도 지난해 3분기 각각 24.9%, 23.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데 반해 올해 8.9%, 8.1%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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