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 112 포스터 이벤트 타이레놀 토닥토닥 이벤트
비아트리스 MAT 파마리서치 리안 이벤트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크레소티

현대약품 노조 쟁의돌입, 수위 높아지나 '촉각'

오너 3세 경영시작 이후, 내부 불안감 상승 우려

2022-11-24 05:50:01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현대약품 노사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쟁의에 돌입했다. 향후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3일 현대약품 노조는 강남 본사 사옥앞에서 단체협약 결렬에 따라 쟁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현대약품은 2022년 11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총 15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지만 2022년도 임금과 단체협약에 대한 합일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현대약품 노동조합은 조합원 100%의 찬성으로 쟁의행위 진행을 결의하고 설립이후 37년만에 쟁의에 돌입한다. 

노조에서는 신입사원 연봉과 연차휴가와 관련 사측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사측에서는 대졸 신입사원 기준 초임 연봉을 4800만원에서 4500만원 수준으로 조정하고, 연차를 기존 20일에서 15일로 축소하자고 했다. 

노조측에서는 사측이 대화에 나서지 않고 제안을 받아들일 것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 날 출범식에서 허성덕 노조위원장은 “지난 3월 오너 3세인 이상준 대표의 경영이 시작된 이후 내부에서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높은 초봉과 연차횟수를 제외하면 다른 근로조건이 전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측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부터 업계에서 현대약품은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위한 징검다리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사측의 요구는 현대약품의 장기적인 경쟁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현대약품에서는 이후 쟁의에 돌입할 예정이다.다만 노조에서는 준법투쟁의 원칙을 세우면서 당분간은 정규근무시간은 지키되 추가근무를 하지않는 수준으로 진행한다는 계획. 다만 향후 문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 수위를 점차 높여나갈 수 있다고도 밝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온누리약국체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드롱기_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