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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격전 예고한 PCAB제제, 제약업계 임상도 ‘뜨거워’

제일약품 JP-1366 가세 예고…PCAB·PPI 성분간 경쟁도 '눈길'

2023-01-20 12:00:45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올해 뜨거운 경쟁이 예고된 PCAB제제 시장에 후속 제품들의 임상도 속속 추가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은 심화될 전망이다.

최근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1366의 1상임상을 승인받았다. JP-1366은 제일약품에서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PCAB제제로 현재 3상을 진행중인 약물이다.

이번 1상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1366과 음식물 영향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  PCAB 제제와 경쟁하고 있는 PPI제제의 경우 위산에 영향을 받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식후보다는 식전에 복용할 것이 권고된다. 

다만 식전에 복용하는 경우 대부분 복용을 잊는 등 복약순응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로 제기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1366이 PCAB제제의 장점인 식사유무와 무관여부를 검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PCAB제제의 경우 해독대사가 CYP3A4에서 이뤄지는데 자몽이나 노니 등의 칼륨을 많이 복용하는 경우 혈중 약물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임상과정에서 판단해볼 수 있다.

결국 이번 1상임상은 상품화를 위한 3상임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음식물에 대한 약동학 및 약력학 특성변화여부를 추가적으로 판단하는데 사용될 전밍이다.

이밖에도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정(펙수프라잔)과 PPI제제인 라베프라졸과의 치료효과를 직접 비교하는 임상도 진행된다. 지난 12일 대전성모병원 등 9개 병원은 공동으로 소화성궤양 치료를 놓고 PCAB제제와 PPI제제를 비교하는 연구자임상을 승인받았다.

현재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은 오래전부터 처방돼온 PPI제제를 중심으로 PCAB제제가 침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PPI제제의 경우 약가가 저렴한 대신 효과가 느리고 짧은 시간 발현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PCAB제제는 약가가 상대적으로 고가지만 식사와 상관없이 하루 단 한번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PPI제제는 위궤양 등의 소화성궤양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반면, PCAB제제는 궤양등의 적응증이 부재한 상황. 결국 이번 임상을 통해 복약순응도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PCAB제제의 소화성궤양 치료 가능성도 타진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대웅제약이 PCAB제제 펙수클루정을 출시하면서 올해 HK이노엔의 케이캡정과의 본격적인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일약품의 JP-1366정의 치료효과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PCAB제제와 PPI제제가 소화기질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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