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 이벤트
약공어플 다운로드 건보공단_적정의료이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배너
  • HOME
  • 뉴스
  • 해외·약학
은성블루채널

정세영 약평원장 “약대 평가인증, 위대한 첫 걸음될 것”

16일 기자간담회 열고 법 명문화 등 관련 청사진 공개

2015-10-19 06:00:07 김진우 기자 김진우 기자 jwkim@kpanews.co.kr


정세영 약학교육평가원장은 지난 16일 정재훈 기획운영단장, 이희순 교육평가단장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대 평가인증 사업이 약학대학 및 약학교육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약학교육평가협의회(이하 약평원)가 올 해 3개 약대 평가에 이은 △교육부 평가인증기관 지정 △약평원 평가인증의 약사법 및 고등교육법 명시화 △재단법인화 등의 청사진과 이의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정세영 약평원장(경희약대 교수)은 지난 16일 정재훈 기획운영단장(삼육약대 교수)과 이희순 교육평가단장(충북약대 교수)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해 3개 약대를 상대로 이뤄지는 첫 평가작업이 약학대학 및 약학교육 발전에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서울약대, 충북약대, 경북약대 등 3개 약대가 자발적으로 평가에 응한 가운데 현재 3개 약대가 자체평가서를 작성 중에 있다”며 “평가서를 제출받는대로 평가위원 18명을 선발해 정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최소 10개 이상의 약대를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평가 업무를 진행할 이희순 교육평가단장은 “다음 달 10일까지 자체보고서를 접수받아 같은 달 18일~20일 서면평가와 이후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12월23일 인증판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단장은 평가위원 선발은 매우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의거해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면 관련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것은 물론 평가 대상 약대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어야 한다. 현장평가에서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정재훈 기획운영단장은 약대가 6년제가 된 후 평가인증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선진외국약대의 상당수가 평가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약학대학을 제외한 의대, 치의대, 한의대, 간호대학의 경우 교육부로부터 평가작업을 인정받아 현재 활발한 평가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교육부 평가인증기관 지정과 관련해 "올 해와 내년 10여개 이상의 약대 평가인증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특별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 원장은 특히 "현행 의료법과 고등교육법에 인증을 받지 못한 대학의 경우 관련 국시에 응시할 수 없는 자격제한을 두고 있다"며 "약평원도 이같은 내용을 고등교육법에 담는 것을 우선 추진하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약사법에 인증평가 부분을 법제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동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35개 약대를 중심으로 약평원의 재단법인화를 이뤄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약대 평가인증작업을 무리없이 실시하겠다는 임기 내 목표를 소개했다. 

정 원장은 “약평원의 약대 평가인증은 약학교육의 질 향상과 국내외 약학교육의 표준화, 국민의 알권리 충족 등의 궁극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적 시도”라고 자평하고 “약평원의 작지만 큰 발걸음이 약학교육의 질적 변화를 이루는 전환점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