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약국수기공모전
B밀처방 캠페인(설문 이벤트) 보건복지부_심평원
  • HOME
  • 뉴스
  • 해외·약학
은성블루채널

'정원은 60명'…제주·전북·동아대 이어 호서대까지 '가세'

약대 유치전 가속화 점입가경…'약대유치추진단' 구성도

2018-12-11 06:00:27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60명의 약학대학 정원을 받기 위해 대학들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가 2020년 약학대학 정원을 60명 가량 증원키로 하면서 약대를 유치하기 위한 대학들의 유치전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제주대와 전북대, 동아대에 이어 이번에는 호서대가 유치전에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대가 지난주 긴급회의를 열고 약학대학 유치와 관련한 전략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충남 아산 소재 호서대학교도 '약대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약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지역 내 풍부한 제약 산업 인프라와 함꼐 내실 있는 유관학과·기관·시설 등을 보유해 산업약사 양성과 연구중심 약학대학 최적화를 유치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치를 위해 아산캠퍼스에 약 5천㎡(1500평)규모의 약학대학 건물 신축에 이어 신약개발연구소와 제약공장, 임상연구센터, AI빅데이터 의약연구소 등의 시설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호서대는 특히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안전성평가센터(GLP센터)가 신약개발에 필요한 비임상 시험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화학물질 유해성 평가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어 약학대학 유치 시 신약연구 및 임상분야의 교육, 연구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호서대는 "대학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바이오제약분야를 특성화분야로 지정·육성하고 있다"며 "호서대학에 반드시 약학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특정 2개 대학의 약대 신설계획을 철회할 것을 주장하며, 정부가 입장을 철회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의 퇴진 운동을 벌인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약학대학 신설이나 정원증원은 전국 인구분포와 기존 정원 등 현재 상황을 감안해 신중히 결정돼야 하는 상황으로 약학회나 약사회 등 관련 학계, 단체의 의견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적절한 약사인력 수급 전망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된 짜맞추기 2개 특정 약학대학 신설은 어떤 이유에서든 수용할 수 없으며, 정부가 입장을 철회할 때까지 장관 퇴진운동 등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신일제약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