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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맞은 경희약대 생약반…"최고 동아리로 거듭"

로얄호텔서 기념식 가져

2019-01-23 09:44:03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경희약대 약학과 생약반이 6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생약반은 선후배, 교수간에 단결을 견고히 하면서 앞으로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의 기념식을 지난 19일 로얄호텔에서 진행했다.

생약반은 1955년 유경수 초대 지도교수의 지도 하에 만들어져 오대산과 백석산, 계방산, 가리왕산, 설악산, 북한산, 덕유산, 두타산, 한라산 등 뿐만 아니라 쓰시마섬이 있는 일본까지 생약채집을 다니며 약용식물에 대한 견문을 넓혀왔다.

지난해까지 600여명 이상의 졸업생이 배출됐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3대 생약반장이었던 육창수 교수는 "생약반이 어느덧 환갑을 맞았다"며 "지금까지보다 더 발전하고 화합하는 동아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반장을 맡고 있는 59기 정세엽 학생은 "경희약대 최고 동아리인 생약반에 들어온 것은 잘한 일이었다"며 "선배들이 이뤄놓은 생약반의 역사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최고의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배환·박경환·김인규·김종환·전병진·이영경·김효진·이자영 약사 등이 참석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화합하는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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