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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제학회, 3일간의 AASP 2019 국제학술대회 ‘성료’

23개국 600여명의 교수 및 연구자 등이 참석...연구 성과 발표 및 심포지엄 진행

2019-07-09 09:54:54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는 Asian Association of Schools of Pharmacy(이하 AASP, 아시아약학연합)와 공동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아주대학교에서 2019 AASP Conference를 개최했다. 

AASP는 아시아 약학교육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2001년 설립되었고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약학대학들과 제약바이오 기업 및 헬스케어 관련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AASP 2019’ 국제학술대회에서는 “Impact of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on Pharmacy Education, Practice and Pharmaceutical Sciences in Asia”라는 주제로 23개국의 학생, 교수진, 연구자는 물론 산업계의 저명한 학자들 약 600여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에 대한 강연 및 심포지엄 그리고 포스터 발표가 3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1일차인 지난 3일에는 “아시아 국가의 의약품 허가 및 진출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허가담당자들의 각 국가별 허가제도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국내 제약사의 아시아 지역 진출에 관한 경험이 공유됐다.

지난 4일부터 5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Education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dapting Future healthcare Environment”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Pharmacovigilance & Social Pharmacy (PV), Drug Discovery (DD), Pharmaceutics/Biopharmaceutics (PB), Biomedical Big Data (BB), Pharmacokinetics/Pharmacodynamics (PK/PD), Pharmacy Education (PE), Precision Pharmacotherapy (PP) 분야에 대한 심포지엄을 통해 약학교육에 대한 내용과 미래 약사로서 배워야 될 다양한 약물안전, 빅데이터와 임상약학, 미래제제기술과 품질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더불어 건강기능성 식품의 제제화에 대한 포럼도 개최돼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주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약제약회 이범진 회장은 “이번 AASP 2019 국제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시대를 맞이해 환자케어서비스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지역의 미래 약학교육이 나갈 방향과 약사양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아시아 지역의 약학 및 제약 과학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동향에 대해 활발히 토론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약학 교육 및 연구의 발전을 위한 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코아 커리큘럼과 학문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아시아 지역의 약학대학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고 대학마다 차별화된 교육을 추가해 갈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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