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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제주대 30명씩 선발…신설약대 신입전형 확정

지역 출신 일정 비율 반영

2019-07-18 06:00:27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내년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북대와 제주대 등 2개 약학대학이 신입생 전형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3월 교육부가 이들 2개 대학을 약학대학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하면서 전국 37개 약학대학 체제로는 처음으로 신입생 모집에 나선 것이다.

전북대 약학대학이 선발하는 정원은 30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은 지역 출신으로 선발한다.

일반 전형은 나군으로 15명을 선발하며, 특별전형은 가군으로 지역 고교 출신 7명과 지역 대학 출신 8명 등 15명을 선발한다. 또,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을 대상으로 정원외 3명의 신입생  등을 모집한다.

전북대는 1단계 전형에서 3배수를 모집한다. PEET 성적 500점을 반영하고, 공인영어 200점, 전적 대학 성적 100점을 반영해 총점 800점으로 1단계 인원을 선발한다.

2단계 전형은 1단계 점수 800점에 면접 200점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제주대 약학대학 역시 정원은 전북대 약학대학과 같은 30명이다. 정원 가운데 10명은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가군으로 일반전형 10명과 지역인재 전형 특별전형으로 5명을 선발하고, 마찬가지로 나군으로 일반전형 10명과 특별전형으로 지역인재 전형 5명을 각각 선발한다. 또,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정원외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주대 약학대학은 PEET 성적 650점에 공인영어 150점, 출신대학 성적 150점을 반영해 총점 950점으로 가군을 모집한다.

나군은 가군과 마찬가지로 950점 만점의 2배수 인원을 먼저 선발하고 면접점수 50점을 더해 최종 합격자 선발할 예정이다.

PEET 성적은 영역별로 반영비율이 다르다. 생물추론 30%, 일반화학 20%, 유기화학 30%, 물리추론 20% 비율로 반영한다.

신설된 전북대와 제주대 약학대학의 입학원서 접수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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