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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PEET, 1만6천여명 응시...경쟁률 9.3대 1

변별도 높이는데 초점 맞춰...다음달 18일 성적 확인 가능

2019-08-19 10:10:50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사)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이사장 한균희)는 2020학년도 제10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18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전국 6개 지역 23개 고사장에서 실시됐으며, 1만6천여 명이 응시해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약 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약교협에 따르면 2020학년도 제10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은 약학대학 교육에 필요한 기초 대학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수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기본적인 지식과 핵심적인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가 많이 출제됐다.
 
또한, PEET 시험결과가 약학대학의 선발절차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량적인 평가 전형요소의 일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문제들도 다수 출제, 수험생의 변별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과목별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화학추론(일반화학)' 과목은 실험형식으로 출제된 산·염기 적정을 이용한 수용액의 농도 결정문항을 포함하여 화학 반응식, 분자 구조, 원자의 주기적 성질, 열화학, 반응 속도, 화학평형, 산화·환원/전기화학, 전이금속과 배위화학 등 일반화학 전 분야에 대한 개념과 지식의 이해, 종합 및 판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문항이 출제됐다.
 
'화학추론(유기화학)' 과목은 화합물의 구조와 물성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항과 반응 선택성애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생성물을 추론하는 문항을 고르게 출제가 이뤄졌다.
 
반응 메커니즘, 작용기 반응 특성, 복합 개념을 묻는 다양한 형식의 문항도 출제하여 변별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물리추론' 과목은 일반물리학 교과목 및 일반물리 실험을 수강한 학생들이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복잡한 계산 문제를 지양하고, 물리적 기본 개념을 활용하여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출제됐다.
 
'생물추론' 과목은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 생명현상의 특성, 유전과 진화, 생태환경 등 일반생물학 전 범위에 걸쳐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 종합, 분석, 적용 등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고르게 구성됐다.
 
한편, 약교협은 홈페이지(www.kpeet.or.kr/)를 통해 PEET 문항과 정답을 8월 18일 시험당일 오후 5시에 공개했으며, 이의신청은 8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수험생의 성적은 9월 18일 오전 10시 이후에 PE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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