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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시스템 생물학 활용 신규 항생물질 연구팀 출범

심상희 교수, 올해 기초연구실지원(BRL) 사업 선정

2019-09-10 10:52:24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덕성여대 약대 심상희 교수 기초연구실지원(BRL)사업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 출범식 (앞줄 오른 쪽에서 두 번째 심상희 교수, 세 번째 고려대 이동호 교수)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 연구진이 중심이 된 연구팀(연구책임자 약학과 심상희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 (Basic Research Laboratory)’에 선정됐다.

덕성여대 산학협력단과 약학대학은 지난 9일 약대 회의실에서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연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융·복합 연구 활성화에 기틀이 되는 소규모 연구그룹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상희 교수.

주관 연구책임자인 심상희 교수는 “항생제 내성 확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2050년까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천만 명이 사망할 것이고,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 예상액은 100조 달러로 예상한다”며 “기초연구를 심도 있게 수행하고 미생물이 생산하는 신규 항생 후보물질을 발굴해 궁극적으로 항생제 내성 감염증 질환 극복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연구팀은 시스템 생물학(유전체학, 전사체학, 대사체학)을 활용해 병원성 미생물 독소분비 억제라는 새로운 작용 기작을 갖는 항생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덕성여대 바이오공학의 주황수 교수, 고려대 생명공학부의 이동호 교수 및 건국대 의생명공학의 강학수 교수가 연구팀에 합류한다. 

공동연구자들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신밧드에 비유해 연구팀의 명칭을 신바드(SINBAD, Sleeping gene-Imbedded Novel Blockbuster Antibiotics Discovery)로 정하고 신약 창출에의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올 하반기부터 1단계 2년 반 동안 12.5억을 지원을 받고, 단계평가 후 재진입 시  2단계 3년간 15억의 연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강남희 산학연구처장은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수주하기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많은 연구결과를 요구한다.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 ”며 지원을 약속했다.

정인재 학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2019년 들어 큰 규모의 연구팀이 또 출범하게 됨에 따라 우리 약대가 명실 공히 신약개발 연구대학으로 웅비하게 되었다 ”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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