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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출신, 글로벌 바이오제약 플레이어 된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본부장, 약학사분과학회 심포지엄서 강조

2019-11-07 12:00:29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국내 벤처캐피탈에서 약대를 졸업한 인재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약대 출신 바이오전문가들이 금융파트너로서 어떤 위상을 갖게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본부장은 지난 6일 열린 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 제11회 심포지엄에서 ‘약대 졸업생은 한국의 벤처캐피털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황만순 본부장은 “20년 남짓한 한국의 벤처캐피털은 초기의 여신업무를 벗어나 혁신기업을 이끄는 모험자본 투자자로 거듭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바이오산업내에서 약대 출신 졸업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기업의 가치는 안정성과 미래의 성장성을 기반으로 평가되는데 현재의 제약바이오 산업이 이에 해당 한다”며 “2014~2016년 벤처캐피털 분야별 투자동향을 살펴보면 전체 산업분야에서 31%를 차지하며 가장 빠른 속도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바이오산업은 소수의 인원인 개발할 수 있고, 장기 독점권 행사가 가능하며 경기가 나빠도 성공하는 제품 및 기업이 꾸준히 나오는 잠재적 가능성이 큰 분야다” 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3대 주력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분야가 포함돼,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산업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현 시점에서 약대를 졸업한 인재들이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의 금융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삼성증권은 IPO(주식공개상장) 시장에서 바이오분야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자 가장 먼저 전문 인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약학박사 출신의 인재를 영입, 삼성증권 바이오 IPO의 중심에서 실무를 일임하고 있다.

황 본부장은 “여러 바이오회사를 투자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약을 개발하고 진단할 줄 아는 폭 넓은 지식이 필요한데 약대생들은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벤처캐피탈 분야에 빠른 속도로 적응하고 있다”며 “누가 글로벌 바이오제약의 플레이어로서 중심이 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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